드라마 이어 中 시장에 패션·의류 ‘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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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이어 中 시장에 패션·의류 ‘한류’
  • 이권진 기자
  • 호수 2033
  • 승인 2015.07.20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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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개최된 ‘제15회 심천 국제 패션 브랜드 페어(Fashin SZ Show)’의 한국관에 사람들이 몰리고 있다.

“동대문 패션업체 연합브랜드인 KDDM으로 중국 내 11개 백화점, 100여개 이상 점포에 대리점 입점 계약을 적극 추진키로 했으며, 올 하반기부터 납품이 시작되면 내년에는 1000만달러 이상의 수출이 기대됩니다. 이번 전시회는 현장 방문객이 너무 많아 바이어를 선별해 입장시킬 정도였어요.” 동대문 패션 공동브랜드로 한국관에 참여한 김승훈 SIS대표의 말이다.

중소기업중앙회(회장 박성택)는 한국패션협회(회장 원대연)와 공동으로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개최된 ‘제15회 심천 국제 패션 브랜드 페어(Fashin SZ Show)’에 국내 패션·의류 중소기업 68개사를 파견해 1500건의 상담을 통해 2700만달러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심천 국제 패션 브랜드 페어는 중국 내 2대 패션 전시회로 올해도 35개국에서 패션의류, 가방, 액세서리 등 1200개 업체가 참가했으며, 중국 바이어 8만5000명과 해외바이어 1만5000명이 방문했다.

무역촉진단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전시회는 일반적인 한국관 구성과 달리 Korea Fashion Avenue라는 명칭으로 Show In Show 형태의 패션로드 컨셉을 처음 시도해 타 국가관과 차별화를 시도했고, 한국 패션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더욱 부각시켜 참가업체와 현지 바이어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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