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50년, 글로벌 한국 ‘히스토리’써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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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50년, 글로벌 한국 ‘히스토리’써갈 것”
  • 하승우 기자
  • 호수 2033
  • 승인 2015.07.20 08: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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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뉴스 창간 50주년 행사서 비전 선포…‘中企 중심 경제구조’ 앞장 다짐
▲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 14일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정·관·재계를 비롯해 중소기업인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소기업뉴스 창간 5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김경식 중기중앙회 수석부회장(왼쪽부터), 김용구 중기중앙회 전 회장, 이민재 여성경제인협회장, 안충영 동반성장위원장, 오육환 장기구독자(상보기업 대표),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 한정화 중소기업청장, 김문겸 중소기업옴부즈만, 권선주 IBK기업은행장, 임채운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 박상희 중기중앙회 전 회장, 김세종 중소기업연구원장, 송혁준 중소기업학회장이 건배하고 있다.

국내 최초·유일의 중소기업 전문신문인 ‘중소기업뉴스’가 창간 50주년을 맞아 새로운 50년의 출발과 도전을 선포했다.

중소기업중앙회(회장 박성택)는 지난 14일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중소기업뉴스 창간 50주년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한정화 중소기업청장, 김문겸 중소기업옴부즈만, 안충영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 임채운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을 비롯한 중소기업단체협의회 회장단, 협동조합이사장, 중소기업대표 등 중소기업계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중소기업뉴스가 국내 유일의 중소기업 전문신문으로 걸어온 지난 반세기의 역사를 되돌아보는 한편, ‘중소기업 중심의 경제구조’ 실현이라는 우리 경제의 새로운 패러다임 정착에 앞장 서겠다는 다짐을 하는 자리로 마렸됐다.

박성택 중기중앙회장은 창간 50주년 기념사를 통해 “우리 경제의 패러다임을 대기업 중심에서 중소기업 중심의 경제구조로 전환하는데 중소기업뉴스가 최전선에서 앞장 서겠다”면서 “한국경제의 99%를 차지하는 중소기업의 목소리가 우리 사회에 올바르게 전달되고 확산될 수 있도록  ‘정도(正道) 언론의 정신’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성택 회장은 이어 “앞으로 기록할 중소기업뉴스의 ‘스토리’는 중소기업과 한국경제가 간절히 희망하는 글로벌 대한민국의 ‘히스토리’가 될 것”이라며 중소기업뉴스의 새로운 도전을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각계 인사들은 중소기업뉴스의 새로운 50년을 축하하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애로와 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의견과 지혜를 담는 중소기업 ‘전문신문’의 역할을 수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중기중앙회는 지난 1965년 7월 중소기업의 발전과 권익 대변이라는 사명 아래 ‘일간 중소기업통보’를 창간했으며, 이후 ‘월간 중소기업’ ‘주간 중소기업통보’ ‘중소기업신문’ ‘중소벤처신문’ 등 제호와 발행주기 변경을 거쳐 2005년 6월부터 현재의 주간 ‘중소기업뉴스’로 50년의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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