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암 어린이 돕기 비행기 끌기 대회가 지난달 26일 양양국제공항에서 열렸다. 참가자들이 이스타항공의 보잉 737-700 기종을 끌고 있다. 재미있는 재단이 개최한 이날 대회는 팀(25명)별로 3m를 어느 팀이 빨리 끄는가를 겨루는 기록경기로 진행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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