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1일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 빌딩에 게시된 ‘광화문글판’ 가을편. 가을편은 미국 시인 메리 올리버의 산문집 ‘휘파람 부는 바람’에서 가져온 ‘이 우주가 우리에게 준 두 가지 선물, 사랑하는 힘과 질문하는 능력’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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