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출산 관련 질환도 실손의료비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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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출산 관련 질환도 실손의료비 보장
  • 김도희 기자
  • 승인 2015.09.2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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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 재테크] ‘엄마맘에 쏙 드는’ 보험 눈길

삼성화재가 최근 기존 자녀보험을 개편해 출시한 ‘NEW엄마맘에쏙드는’ 상품이 눈길을 끌고 있다.

‘NEW엄마맘에쏙드는’ 보험은 기존 실손의료비에서 보상하지 않던 임신·출산 관련 질환 등 산모 보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 상품은 ‘임신질환 실손입원의료비(통상분만 제외)’ 담보를 업계 최초로 도입했다. 해당 담보는 통상적인 분만을 제외한 유산, 입덧, 임신성 당뇨, 자궁경관 무력증, 조기진통 등으로 입원 시 1000만원 한도로 입원비의 80%를 보장한다. 또한, 많은 산모들이 걱정하는 임신중독증도 최초 1회에 한해 진단비를 보장 받을 수 있다.

‘태아 선천성 이상’에 대한 보장도 확대했다.
예전보다 늦어진 여성의 출산 시기에 따라 태아의 선천성 이상에 대한 걱정이 커지고 있는 만큼 선천성 발달장애 중 뇌성마비나 다운증후군 진단 시 10년간 매년 양육자금을 지원한다.

유치 또는 영구치의 충치 등으로 인한 치료를 보장하는 ‘치아보존치료지원금’과 세균성 감염으로 인한 중증 뇌수막염 등을 보장하는 ‘중증세균성수막염진단비’가 눈에 띈다.

또한 암 진단·수술·입원, 항암 방사선 약물치료에 이르기까지 종합적인 암 보장이 가능하다. 특히 암 입원일당의 경우 입원 1일째부터 보장하는 점도 장점이다.

한편 ‘NEW엄마맘에쏙드는’ 보험의 ‘임신질환 실손입원의료비’특약은 지난 6월 손해보험협회 신상품 심의위원회로부터 올해 처음으로 3개월의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한 바 있다.

‘임신질환 실손입원의료비’ 특약은 △담보 개발의 독창성 △소비자 편익증대 △태아뿐만 아니라 산모까지 보장을 확대해 자녀보험의 트렌드를 변경한 점 등을 인정받아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

특히, 출산연령 고령화로 인해 증가하고 있는 임신질환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해소한 점과 정부의 출산장려 정책에 부응하는 보험의 공공성을 높인 측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정병록 삼성화재 상무는 “임신질환 실손의 경우 통계집적이 어려워 실손의료비에서 보장 받을 수 없었다”며 “이번 상품개발로 의료과잉을 억제하면서도 산모의 임신질환 치료비 부담을 해소해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NEW엄마맘에쏙드는’ 보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삼성화재 홈페이지 및 보험설계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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