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서울페스티벌 폐막작 ‘영자의 칠순잔치’에 등장하는 8m 거대인형이 지난 4일 서울 세종대로에서 리허설을 치르고 있다.

‘영자의 칠순잔치’는 1945년 태어난 영자할머니가 지난 70년을 회상하는 과정을 통해 우리 현대사를 돌아보는 내용의 거리극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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