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가지 할인, 긁고 싶은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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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가지 할인, 긁고 싶은 카드
  • 노경아 자유기고가
  • 승인 2015.10.1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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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다양한 이벤트만큼이나 카드사들의 혜택도 풍성하다. 가족, 친구와의 나들이, 공연, 쇼핑 계획 등을 세웠다면 카드사의 이벤트를 꼼꼼하게 살펴보는 것이 좋다. 지역 박람회, 전시·공연, 맛집 투어, 놀이동산 등에서 카드 결제 시 할인해 주고, 경품 행사도 풍부하다. 기왕에 쓰는 카드, 이벤트 정보를 활용하면 나들이와 쇼핑을 더욱 즐겁고 알뜰하게 할 수 있다.

맛집 투어하고 캐시백 받고
‘10월 맛집투어’ 계획을 잡았다면 삼성카드를 활용하자. ‘삼성카드 맛집 원정대, 전국 3대 닭강정 미식여행’ 이벤트다. 삼성카드가 가을 맛기행을 떠나는 회원을 겨냥해 마련한 이 이벤트는 가입 회원들의 닭강정 구매 빈도와 이용 금액을 분석해 전국 닭강정 맛집 3곳을 선정했다.

속초 만석닭강정, 영월 서부시장의 일미닭강정, 인천 신포시장의 신포닭강정이다. 해당 지역을 여행할 경우, 누구나 한번쯤은 들르는 맛집들이다. 맛집 투어 후 삼성카드 홈페이지에서 응모하면, 1회 이상 결제한 삼성카드 고객 100명을 추첨해 1만~10만원을 캐시백해 준다. ‘미식여행’에 걸맞게 해당 매장을 직접 찾아 구입할 경우에만 응모할 수 있다.

현대카드는 다양한 음식을 저렴하게 즐길 기회를 제공한다. 현대카드의 프리미엄 외식 페스티벌 ‘현대카드 고메위크(Gourmet Week) 17’을 눈여겨보자. 이 행사는 23일부터 29일까지 서울과 부산 100여 곳의 레스토랑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특히 현대카드 M2, M3 등 플래티넘 이상급 카드로 결제 시 레스토랑의 오리지널 세트 메뉴 또는 단품 메뉴로 구성된 ‘고메위크 메뉴’를 50% 할인된 가격에 즐길 수 있다. ‘현대카드 마이메뉴(MY MENU) 2.0’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레스토랑을 예약할 수 있다.

가을 나들이 맞춤 할인도
놀이동산은 카드사들이 가을 나들이 이벤트를 펼치는 단골 항목. 하나카드는 모바일과 실물카드 양쪽으로 다 혜택을 준다. 신용카드, 체크카드 사용 시 에버랜드 자유이용권을 30~40% 할인해준다.

특히 국내 최초로 내놓은 모바일카드로 결제하면 에버랜드 자유이용권을 40%까지 할인해 준다. 실물 플라스틱 카드 이용 시에도 30% 할인받을 수 있다. 모바일·플라스틱 카드 모두 동반 3인까지 10% 할인된다. 또 하나카드로 결제할 경우 서울랜드 자유이용권을 1만원에 구입 가능하며, 동반 3인까지 3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KB국민카드도 놀이공원과 지역축제에서 할인 받을 수 있는 ‘가을맞이 나들이 이벤트’를 펼치고 있다. KB국민카드로 결제할 경우 서울랜드 자유이용권 2장 구매 시 1장을 무료로 받을 수 있고, 롯데월드 자유이용권은 1만7000원, 야간 자유이용권은 1만3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또 KB국민카드로 결제 시 2015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25일), 2015 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31일) 등 지역 축제 입장권도 할인받을 수 있다.

수도권 전시·공연 혜택 다양
수도권 내 전시·공연장을 갈 계획이라면 롯데카드를 챙기자. 롯데카드로 성남 분당 코리아디자인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살아 있는 교과서 체험전’ 입장료를 구입할 경우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태양계 행성 중 우리의 관심을 가장 많이 끄는 ‘화성’을 멀티스크린으로 볼 수 있고, 초·중·고교 교과서에 수록된 미술작품을 트릭아트로 감상할 수 있다.

또 롯데카드 회원은 27일 서울 꿈의숲 아트센터 드림갤러리에서 열리는 ‘아프리카 미술을 통해 만나는 가족애 발견 미술전’ 입장료도 30% 할인받을 수 있다.

BC카드는 문화 마케팅으로 고객들에게 혜택을 주고 있다. 러시아 태양의 서커스 ‘퀴담’ 25일 공연 티켓을 BC카드로 구매할 경우 1매를 추가로 제공하는 1+1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1996년 시작한 태양의 서커스 ‘퀴담’의 마지막 한국 공연으로, 가장 예술적이고 스토리텔링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노경아 jsjysh@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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