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교수가 한국 교수로는 이례적으로 세계 최대의 자동차 기업인 미국 GM(General Motors)사의 연구소에서 연구비 지원을 받게됐다.
서울대 공대(학장 한민구)는 이 학교 재료공학부 정관수 교수가 내년부터 2년간 GM연구소와 14만불 규모의 연구과제 협약을 맺었다고 최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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