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건강관리를’ 생체계측신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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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건강관리를’ 생체계측신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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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3.12.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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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에서 변기, 욕조, 침대 등에 부착된 계측장치를 통해 심전도, 호흡 및 혈압 등 건강상태를 자연스럽게 측정할 수 있는 기반기술이 개발됐다.
과학기술부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의공학교실 생체계측신기술연구센터 박광석교수가 과기부와 한국과학재단의 지원을 받아 건강관리 및 질병의 조기 진단을 위해 입원상태가 아닌 일상생활 중에 다양한 생체신호를 측정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최근 발표했다.
이 기술은 환자가 의식하지 않게 생체신호를 계측하기 위해 변기 등에 센서를 설치하고 센서에서 감지된 정보를 집안에 설치된 홈서버를 거쳐 인터넷을 통해 병원으로 전송, 분석하는 원리다.
박 교수는 집밖에서 활동 중에 생체신호를 모니터링 할 수 있도록 PDA를 기반으로 생체신호를 계측하고 처리, 전송하는 휴대형 생체신호 계측시스템의 기반기술도 개발중이다.
박 교수는 또 집안과 집밖에서의 생체신호 계측시스템을 연계시키고 만성 질환별로 관리하기 위한 전문 응용시스템으로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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