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 돋보인 ‘대·중소기업 구매상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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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 돋보인 ‘대·중소기업 구매상담회’
  • 손혜정 기자
  • 호수 2095
  • 승인 2016.11.07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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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청(청장 주영섭)은 지난 3일 수원시 호텔캐슬에서 대·중소기업협력재단과 함께 대·중소기업간 동반성장 확산 및 판로확대를 위한 ‘2016년 제3회 수도권 대·중소기업 구매상담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수도권 대·중소기업 구매상담회는 2007년부터 시작된 국내 유일의 대·중소기업간 대규모 거래알선 프로그램으로 총 34회 개최, 1194개 대기업(중견기업, 공공기관) 및 5411개 중소기업이 참여했다.

이번 구매상담회는 역대 최대 규모인 76개의 대기업·중견기업 및 공공기관(대기업 59개, 중견기업 10개, 공기업 7개)과 238개의 중소기업이 사전 매칭과 현장 접수를 통해 진행됐다. △유통·서비스 △기계·중공업 △전기전자·정보통신 △건설·화학 총 4개관으로 구성된 상담회장에선 대·중소기업간 1대 1 방식으로 총 600여건의 상담이 진행됐다.

특히 중소기업의 해외판로 확대를 위해 GS홈쇼핑, CJ오쇼핑, 롯데홈쇼핑, 11번가 등 4개 대형유통기업과의 해외동반진출 상담회를 별도 운영해 심층 있는 상담을 진행하는 등 많은 호응을 얻었다.

또, 구매상담회 이외에도 중소기업 우수제품 전시회, 동반성장 지원사업 설명회 등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도 개최돼 이목을 끌었다.

중기청 관계자는 “동반성장주간 기념식의 부대 행사로 개최된 이번 구매상담회는 역대 구매상담회 중 가장 많은 76개 대기업·공공기관이 참여해 대·중소기업간 동반성장의 의미가 더욱 돋보이는 행사였다”며 “내년에도 구매상담회의 프로그램 구성 및 진행방식을 보다 다양화하고 사전매칭과 사후관리를 강화해 대·중소기업의 판로개척 및 상생협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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