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통신산업협동조합은 지난 9일 63빌딩 로즈마리홀에서 200여 조합원 업체가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주대철 현 이사장(사진)을 참석 조합원 만장일치로 제26대 이사장에 추대·선출했다고 밝혔다.

주대철 이사장이 조합원 만장일치 추대된 배경에는 중소기업계의 현안 애로 해결 등 중소기업과 조합발전에 기여한 공이 크다는 공감대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고 조합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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