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합업종 법제화·협동조합 활성화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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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합업종 법제화·협동조합 활성화 최선”
  • 하승우 기자
  • 호수 2107
  • 승인 2017.02.1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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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규 중기중앙회 신임 상근부회장 취임 일성, 소통·화합 강조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박성택)는 제20대 상근부회장에 최수규 전 중소기업청 차장을 임명하고 지난 7일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가졌다. 최수규 신임 상근부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중소기업중앙회(회장 박성택)는 지난 7일 신임 상근부회장으로 최수규 전 중소기업청 차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최수규 신임 상근부회장(59년생)은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30회로 1987년 중소기업청의 전신인 공업진흥청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중기청 창업벤처국장, 경기지방중기청장, 중소기업정책국장, 청와대 대통령실 중소기업비서관 등을 거쳐 2014년 9월부터 중기청 차장으로 재직해 왔다.

박성택 중기중앙회장은 “최수규 신임 상근부회장이 30여년간 중소기업을 위해 현장 중심의 정책을 수립, 추진해 왔다”면서 “글로벌 불확실성이 심화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현안을 해결하고, 중소기업이 신산업 창출의 주역으로 매출과 고용을 늘려 대한민국 경제를 한단계 성장시키는 ‘바른시장경제’ 구축에 적임자”라고 밝혔다.

이날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최수규 신임 상근부회장은 “354만 중소기업의 어려운 상황을 생각하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중소기업의 이익을 대변하고 중소기업협동조합을 활성화시키는 한편, 중기중앙회의 위상을 강화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최수규 상근부회장은 이어 “올해는 중소기업 중심의 바른시장 경제를 구현하는데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특히 한국 경제가 대기업 중심에서 중소기업 중심으로 전환되기 위해서는 중소기업부가 설치되고 공정거래위원회의 기능과 위상을 강화해 중소기업에 대한 대기업의 불공정거래행위가 근절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중기중앙회에서 핵심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적합업종 법제화, 내수기업 수출기업화, 중소기업 스마트공장 확산, 협동조합 활성화 3개년 계획, 단체표준, 공동브랜드 사업 등을 꼼꼼히 챙기겠다”면서 “소통과 화합을 최우선 순위에 두고 조직을 운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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