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급 반도체 표준형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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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급 반도체 표준형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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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3.12.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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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도시바와 소니가 65나노미터(㎚)급 대규모 집적회로(LSI) 반도체의 표준형을 개발, 전세계 반도체 및 가전 시장에서 주도권 회복을 기대하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 인터넷판이 최근 보도했다.
도시바는 양사의 합작으로 회로선폭 65㎚의 LSI 반도체가 개발됐다고 밝히고 이것은 IBM의 개발 목표시점보다 1년이나 앞선 것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는 또 내년 봄에는 시제품을 선보이고 2005년 상반기에는 대량생산 체제에 돌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대부분 PC의 마이크로프로세서는 130㎚ 선폭기술의 반도체를 장착하고 있으며 90㎚급은 올해부터 양산이 시작됐다. 그러나 65㎚급 설계·제조기술이 개발되면 칩의 면적을 90㎚급 회로의 절반으로 줄일 수 있게 돼 디지털 가전과 휴대전화 등의 소형화와 절전형 생산이 가능해 진다.
세계 반도체업체들은 시장 주도권 장악을 위해 회로선폭 65㎚의 반도체 개발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인텔은 최근 65㎚ 선폭회로 설계 기술을 이용한 4메가비트(Mb) 용량의 S램 시제품을 개발했다고 발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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