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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연합봉사단, 밥퍼나눔운동본부에 쌀 2톤 전달
손혜정 기자  |  shonhj530@kbiz.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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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7호] 승인 2017.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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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석홍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 이사장(오른쪽 두번째)과 봉사단원들이 지난 19일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다일공동체 밥퍼나눔운동본부에서 급식봉사를 하고 있다.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이사장 서석홍)은 지난 19일 제12차 중소기업연합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재단은 이날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다일공동체 밥퍼나눔운동본부에 쌀 2000㎏을 전달하고, 노숙인과 행려자에게 급식배식과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했다. 

봉사단원은 식자재 손질, 배식, 설거지 등 급식봉사를 진행했으며, 한국미용산업협회 산하 한국업스타일협회의 미용복지사 40명은 노숙인들의 머리를 손질했다.

서석홍 재단 이사장은 “각자의 재능을 십분 발휘한 오늘 봉사가 앞으로 중소기업연합봉사활동에 좋은 모티브가 됐다”며 “중소기업의 다양한 경험과 재능을 살린 특색 있는 봉사활동으로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희 한국업스타일협회 회장은 “평소 낙후된 농어촌을 찾아가 이미용 봉사활동을 진행했는데, 도심 속에서 우리의 재능이 빛을 발한다고 생각하니 뿌듯하다”고 말했다.

중소기업연합봉사단은 다음달 10일에도 경기도 수원의 복지시설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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