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사랑나눔재단, 학생 100명에 장학금 3억2000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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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사랑나눔재단, 학생 100명에 장학금 3억2000만원 전달
  • 손혜정 기자
  • 호수 2120
  • 승인 2017.05.22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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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7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2017 희망드림 장학금 전달식’에서 서석홍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 이사장(가운데)이 장학증서 전달 후 학생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제29회 중소기업 주간을 맞아 중소기업·소상공인 자녀에게 사랑나눔을 실천하는 행사도 진행됐다.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이사장 서석홍)은 지난 17일 ‘2017 희망드림 장학사업’ 전달식을 열고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자녀 100명에게 장학금 3억2000만원을 전달했다.

중소기업사랑재단은 매년 ‘희망드림 장학사업’을 실시해 어려운 경제여건에도 불구하고 꿈을 향해 뚜렷한 자기계발을 실천하고 있는 학생과 우수한 성적의 학생들을 선발해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지난 2013년부터 시작한 이 사업을 통해 지난해까지 366명의 중소기업·소상공인 자녀들에게 총 12억원의 장학금이 전달된 바 있다.

올해 전달식에서는 선발된 장학생들의 소감과 장차 자기계발을 실현 계획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장학금을 받은 고등학생 고진규(가명) 군은 “3살 때부터 소아당뇨가 있었고 누나 또한 어릴 때 신장 이식수술 받아 병원비로 가족 모두 힘들었지만 부모님께 힘이 되고자 열심히 학업에 정진했다”며 “중소기업인의 마음이 담긴 장학금 수여를 계기로 더욱 학업에 매진에 사회적 약자를 위한 활동에도 앞장서는 사람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서석홍 재단 이사장은 “이 자리에 모인 장학생들이 중소기업의 꿈나무”라며 “중소기업 자녀들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끄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재단이 밑거름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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