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뉴스
> 뉴스 > 정책
11조2천억원 ‘일자리 추경’편성
김도희 기자  |  dohee@kbiz.or.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2123호] 승인 2017.06.1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11조2000억원의 추가경정예산(추경)이 편성된 가운데 청년 3명을 추가로 채용하는 중소기업에 세번째 직원의 임금을 지원하는 등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한 정책이 추경안에 포함돼 주목을 받고 있다.

정부는 지난 5일 이 같은 내용의 추경안을 국무회의에서 의결하고 7일 국회에 제출했다.
11조2000억원의 추경안은 중앙정부 직접 지출이 7조7000억원으로 이중 4조2000억원은 일자리 창출에, 1조2000억원은 일자리 여건 개선에, 2조3000억원은 일자리 기반 서민생활 안정 용도로 사용된다.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추경안에 따르면 정부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업종의 중소기업이 청년 3명을 정규직으로 새로 채용하면 세번째 직원의 임금을 연 2000만원 한도로 3년간 지원하는 안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4차 산업혁명 관련 업종 등 성장 가능성이 큰 분야의 중소기업이다. 정부는 신재생·발광다이오드(LED) 응용산업 등 성장 유망업종과 11대 신산업 분야 업종 등 과거 정부가 정해놓은 기준을 중심으로 관계 부처와 협의해 구체적인 우선 지원 대상 업종을 선정할 방침이다.

또 중소기업에서 일하는 청년의 자산 형성을 정부가 지원하는 청년내일채움공제 만기 수령액도 1200만원에서 1600만원으로 늘어난다.

청년내일채움공제 대상자도 5만명에서 6만명으로 1만명 더 늘어난다. 인턴제, 취업성공패키지, 일학습병행제 등에 참여한 뒤 중소기업에 정규직으로 취업한 만 15∼34세 청년들은 청년내일채움공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관련기사]

김도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주간핫이슈

文정부 첫 예산안 428.8조…SOC 1.3조↑ 복지 1.5조↓

文정부 첫 예산안 428.8조…SOC 1.3조↑ 복지 1.5조↓
문재인 정부의 ‘사람중심 지속성장 경제’를 뒷받침하기 위한 내년도 예산안이 ...
조합소식
기업현장
기업수 99%인 中企, 챙긴 영업이익은 28.6%뿐

기업수 99%인 中企, 챙긴 영업이익은 28.6%뿐

전체 기업 수로는 0.3%에 불과한 대기업이 ...

홈앤쇼핑, 지역 취약계층 대상 코딩교육 체계적 지원

홈앤쇼핑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을 확대해 나가고 있...
신문사소개찾아오시는 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최종편집 : 2017.12.12 화 11:25
(150-740)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30 중소기업중앙회 5층 편집국  |  구독ㆍ광고문의 : 02-2124-3202  |  기사제보 : 02-2124-3196~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 다 06712  |  발행·편집인 : 중소기업중앙회  |  편집국장 : 권기만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정란
Copyright © 2008 Kbiz. All rights reserved. 중소기업중앙회 관련 궁금한 내용을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