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M(업무프로세스관리) 솔루션 전문 기업 핸디소프트(www.handysoft. co.kr 대표 안영경)의 미국법인 핸디소프트 글로벌이 우리나라 기업용 소프트웨어 업체로는 처음으로 해외에서 1천만불 매출을 돌파하는 개가를 올렸다.
BPM이란 기업의 업무 프로세스를 가시화하고 업무의 수행과 관련된 인력 및 시스템을 프로세스에 맞게 실행 및 통제함으로써 전체 업무 프로세스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최적화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최근 들어 업무 자동화와 생산성 향상을 위해 일반 기업들은 물론 미국 및 유럽 등지에서는 정부 기관들에서도 본격 도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문의 : 02-3479-5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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