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中企·소상공인에 500억원 추가 대출
상태바
서울시, 中企·소상공인에 500억원 추가 대출
  • 이권진 기자
  • 호수 2131
  • 승인 2017.08.14 09: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시는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연말까지 500억원을 낮은 금리로 빌려준다고 최근 밝혔다.
시는 올 한해 긴급 영업자금 600억원과 시설자금 500억원을 편성했지만, 이 가운데 90% 이상이 소진돼 추경을 통해 500억원을 추가로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추가 지원은 매장 구입(분양)에 쓸 수 있는 시설자금 200억원과 매출 급감·임대료 급상승 등의 이유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 지원하는 긴급 자영업자금 300억원이다.
이 가운데 시설자금 200억원은 올 하반기 가산동과 문정동 일대 지식산업센터 신규 입주를 앞두고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돼 마련됐다.
시는 이와 함께 낮은 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는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대상 기준을 5개 분야에서 11개 분야로 넓혔다. 이를 통해 생활임금적용 기업, 경력단절 여성 고용 기업, 청년 고용 기업, 고성장 기업 등도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지원 자금은 총 100억원 규모로 업체당 5억원까지 빌릴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