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창업보육센터(BI) 입주기업의 판로를 지원하기 위해 서울 명동 아바타쇼핑센터(구 코스모스백화점)에 ‘BI입주기업 공동전시 판매장’을 지난달 26일 개장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에 개설된 공동전시판매장에서는 심사를 거쳐 선정된 43개 업체가 전기전자제품, 화학제품, 섬유제품, 공예품 등 51개 품목을 판매하게 되며 판매장 운영은 한국창업보육협회가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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