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가전제품을 고를 때 제품의 성능, 디자인, 실용성 등 다양한 기준을 가지고 선택한다. 이외에도 무시할 수 있는 중요한 점이 바로 AS다. 보험상품의 AS는 무엇일까? 바로 지속적인 관리와 먼 미래에 발생될 보험사고시 약속대로 잘 보장을 해주는 것이다.
그런데 “가입한 보험사가 없어진다면?” “나에게 보험을 권유한 보험설계사가 일을 그만둔다면?” 등 다양한 걱정을 하게 된다.
보험상품 선택에서 반드시 고려해야 할 점이 바로 회사의 안정성이다. 회사의 안정성이라고 한다면 지급여력비율과 같은 재무적인 안정성과 즉각적인 보상서비스, 그리고 기존 고객의 만족도 측면을 볼 수 있다.
세가지 면에서 삼성화재는 높은 안정성을 보이고 있다. 삼성화재는 세계 최대 보험회사 전문 신용평가기관인 미국의 A.M Best사로부터 평가체계상 최고등급인 ‘A++, Stable’을 7년 연속 받고 있다. 이 회사로부터 평가를 받는 전 세계 보험회사 중 0.8%, 아시아에서는 동경해상과 삼성화재가 유일하다. S&P 신용등급도 ‘AA-, Stable’로 국내 민간기업 중 최고등급이다.
국가고객만족도(NCSI) 손해보험부문 16년 연속 1위를 차지했을 뿐만 아니라 손해보험업계 최초로 한국서비스대상 ‘명예의 전당’에 헌정되는 등 명실상부 최고의 화재보험 브랜드로 보험설계사의 영업을 뒷받침 하고 있다.
삼성화재는 보험 영업에 관심 있는 도전자들이 심리적 부담을 덜고 전문 RC(리스크 컨설턴트)로 활동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도 지원하고 있다.
삼성화재 보험설계사인 RC가 되면 먼저 전국 각 지역단에 설치된 ‘육성지점’에서 첫 6개월간 보험과 상품에 대한 지식과 함께 효과적인 영업 노하우를 체득하게 된다. 전문 코치와 일대 일로 동행해 실전 경험을 쌓는 과정도 이들에게 자신감을 제공하는 중요한 코스다.
양성 프로그램도 탄탄하다. 초고능률 RC를 대상으로 글로벌 수준의 교육기회를 제공해 핵심 성공 노하우를 발굴, 공유함으로써 업계 최고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또한 삼성화재는 RC가 자부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혜택을 보유하고 있다.
일정 기준이상 성과를 달성한 RC들에게 중·고등학생, 대학생 자녀의 학자금 지원, 6세 미만의 자녀에 대한 육아지원비 지원, 연 1회 유명 대학병원에서 건강검진 혜택, 영업활동을 위한 판촉비 지원 중 매 분기별 1회 및 추가 2회 포함 연간 총 6회 제공 받을 수 있다.

- 기사·사진=삼성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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