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창섭 삼덕통상 회장(사진)이 제18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운영위원에 임명됐다.
개성공단에서 11년 동안 경영활동과 민주평통 상임위원으로 활동한 문 회장은 개성공단기업협회 회장, 한국신발협회 회장, 개성공단비상대책 공동위원장 및 중소기업중앙회 통일위원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현재 부산신발지식산업협동조합 이사장으로 재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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