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 문학상 수상자 소설 베스트셀러 상위권 장악
상태바
노벨 문학상 수상자 소설 베스트셀러 상위권 장악
  • 이권진 기자
  • 호수 2139
  • 승인 2017.10.17 09: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예스24 10월 2주 종합 베스트셀러에서는 지난 5일 2017년 노벨 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된 일본계 영국 소설가 가즈오 이시구로의 대표작 <남아 있는 나날>이 새롭게 1위에 올랐다.
가즈오 이시구로의 또 다른 저서 <나를 보내지 마>는 3위를 차지하면서 수상 소식이 알려지자마자 이시구로의 작품들이 단숨에 베스트셀러 상위권을 점령했다.
가즈오 이시구로 도서는 노벨 문학상 수상 후 7일간 판매량 총 6641권(12일 오전 9시 기준)으로 수상 전 1주일 대비 판매량이 1107배 증가했다.
사상 최장 추석 연휴 이후 서점가는 다양한 장르의 신간 도서들로 한층 더 풍성해졌다.
초등학교 교장인 저자가 자녀 교육과 관련해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코칭 방법을 소개한 <엄마 반성문>은 지난주 보다 두계단 상승한 6위를 차지했고, tvN 예능 프로그램 ‘어쩌다 어른’에서 화제가 됐던 강의들을 모아 정리한 <OtvN 프리미엄 특강쇼 어쩌다 어른>은 7위로 순위권에 진입했다.
전자책 순위에서는 사람의 마음을 얻는 7가지 기술을 담아낸 <나는 네가 듣고 싶은 말을 하기로 했다>가 새롭게 1위에 등극했다.
세계 문학사에 빛나는 명작만을 엄선해 엮은 <우리시대의 세계문학 181>은 2위, 미국 언론이 극찬한 인지심리학자 터리스 휴스턴의 페미니즘 도서 <왜 여성의 결정은 의심받을까?>가 4위에 올랐다.   이권진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