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실의 계절, 조합 주최 전시회·박람회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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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실의 계절, 조합 주최 전시회·박람회 풍성
  • 하승우 기자
  • 호수 2139
  • 승인 2017.10.17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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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실의 계절인 가을을 맞아 중소기업협동조합들도 국제규모의 대형 전시회와 박람회를 연이어 개최하며 조합원사와 관련업계의 판로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 13일 폐막된 ‘제30회 서울국제문구·학용·사무용품종합전시회’에 이어 한국공구공업협동조합(이사장 최용식)은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킨텍스에서 ‘서울국제공구전’(Tool Tech 217)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공구 및 관련기기 산업의 현주소를 가늠하는 자리로 공구 및 관련기기 업계의 동향과 절삭가공 기술을 포함한 공구의 발전추이를 비롯한 국내외 관련 산업의 면면을 살펴볼 수 있을 것으로 조합은 전망했다.
특히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공구 전문기업들과 관련 주요 메이커들이 참여해 공구산업의 미래를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조합은 이번 전시회에서 절삭공구, 다이아몬드공구, 금형·연마공구, 전동 및 공기압 공구, 작업공구, 측정공구 등 산업현장에서 기본적으로 사용하는 공구는 물론 가정용 공구까지 다양하게 전시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무엇보다도 한국기계전, 금속산업대전 등 국내 유수의 자본재산업 대표 전시회가 동시 개최되는 만큼 보다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금속산업대전은 자동차, 조선, 건설, 철구조물, 전자산업의 근간이 되는 금속소재부터 금속 부품 및 이를 가공하는 금속가공설비에 이르는 전 분야를 총망라하는 전시회로 국제 펌프기술 산업전, 국제 레이저 및 용접 산업전이 함께 개최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자본재산업 전시회다.
금속산업대전에도 한국다이캐스트공업협동조합(이사장 장석기), 한국단조공업협동조합(이사장 강동한), 한국전선공업협동조합(이사장 김상복), 한국주물공업협동조합(이사장 서병문) 등 관련 협동조합들이 대거 참가한다.
한편 다음달 8일부터는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이사장 김신길)이 전라북도, 김제시와 공동으로 주관하는 김제농업기계박람회가 김제 벽골제에서 개최된다.
조합은 올해 박람회 참관객 13만명(2015년 12만7000명)을 목표로 김제시와 함께 성공적인 박람회 개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김신길 이사장은 “이번 박람회가 지역특성에 특화된 맞춤형 전시회로 발전하고, 조합원 제품의 판매 촉진과 매출 향상에 기여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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