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 18일 진해마천주물공단에 소재한 한황산업을 방문해 지역중소기업인 20명과 현장 간담회를 갖고, 주물제조 업종의 인력수급 문제점 등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박성택 중기중앙회장(앞줄 오른쪽 두번째)이 한황산업 공장에서 작업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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