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건강보험 ‘NEW 새시대건강파트너’는 하나의 상품으로 고객의 니즈에 맞게 다양한 보장을 선택하고 가입할 수 있는 컨설팅형 종합건강보험이다.
이 상품은 만 15세에서 65세까지 폭넓게 가입이 가능하며 최대 100세까지 보장을 받을 수 있는 상품으로 보험료 납입은 최소 5년부터 최대 30년까지 5년 단위로 선택할 수 있다.
‘NEW 새시대 건강파트너’는 질병, 상해뿐만 아니라 장기 간병 및 다양한 생활 위험을 두루 보장한다. 기본계약은 상해로 인한 사망 또는 고도후유장해 보장이며, 선택계약으로 사망보장을 복층으로 설계할 수 있다. 또한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의 3대 질병 진단비 뿐 아니라, 재진단암, 두번째 뇌출혈, 두번째 급성심근경색증 진단비를 통해 재발위험 보장까지 선택할 수 있다. 상해로 인한 장해 또는 질병으로 인한 장애 발생시에 가입금액을 일시금 외에 월지급 방식의 생활자금으로 받을 수도 있다.
고령화사회에 진입하면서 고객의 질병 및 간병에 대한 보장 필요성도 증가하고 있다. ‘장기요양지원금’ 담보를 통해 상해 또는 질병으로 인해 약관에 정한 ‘장기요양상태’가 됐을 경우 가입금액을 지급받을 수 있고 ‘질병후유장애’ 담보로 장애등급 1~33급에 해당될 경우 생활비를 보장 받을 수 있다. 또한 CI(중대한 질병치료비 및 소액질병치료비) 담보를 부가함으로써 건강하고 안전한 노후를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외에도 4대(뇌, 심장, 간·췌장, 폐) 중증질환 및 5대(위·십이지장, 결핵, 신부전, 갑상선, 녹내장) 특정질환에 대한 수술비와 뇌졸중 수술비를 보장하며, 병원에 입원을 하는 경우 입원 첫날부터 입원일당을 지급한다. 또 골절, 화상, 깁스치료비, 충수염수술 등 일상생활 중에 빈번히 발생하는 각종 생활 위험을 보장해 주는 담보도 특약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NEW 새시대 건강파트너 상품은 실손의료비 보장도 함께 가입할 수 있다. 특약으로 해당 보장을 추가할 경우 진단, 입원, 수술비 등과 함께 각종 입·통원 치료비를 통합적으로 보장 받을 수 있어 위험으로부터 고객을 든든하게 지켜준다.  

- 기사·사진=삼성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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