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와 수요봉사회 회원들이 지난 22일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본사 층 강당에서 조손가정 돕기 ‘사랑의 선물’을 제작하고 있다. 이날 선물 봉사에는 13개국 주한 외교대사 부인을 비롯해 국무위원 부인 등 100여명이 함께했다. 방한용품과 내의, 생활용품 등 10여가지의 생필품 3000여세트를 제작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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