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뉴스
> 협동조합 > 조합뉴스
인천 제조 中企 올해 경영실적 부진 전망
하승우 기자  |  hsw@kbiz.or.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2146호] 승인 2017.12.0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인천지역 중소 제조업계의 올해 경영 실적이 부진할 것으로 전망됐다.
또 인천에 있는 사업장을 다른 곳으로 이전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는 중소기업도 적지 않았다.
중소기업중앙회 인천지역본부는 최근 인천에 있는 중소기업 300여곳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기업의 48%가 올해 경영실적이 연초 계획했던 것보다 부진할 것이라고 답했다고 밝혔다.
올해 경영실적이 연초 계획했던 것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한 업체는 11.3%에 그쳤다.
경영실적이 부진한 이유로는 ‘내수침체 지속’이 78.5%로 가장 많았으며, ‘동종업체 간 경쟁 심화’(31.3%), ‘글로벌 경기회복 지연’(31.3%), ‘북핵 등 정치 불안정으로 인한 경기 심리 위축’(16.7%) 등이 뒤를 이었다.
이와 함께 응답기업의 16.0%는 인천 이외의 지역으로 사업장 이전을 생각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실제로 이전 계획이 있다는 업체도 6.3%에 달했다.
이전을 고려한 이유로는 ‘공장용지 부족’(52.2%), ‘높은 입지비용’(31.3%), ‘인력수급 곤란’(20.9%), ‘규제 과다’(20.9%) 등을 꼽았다.
한편 4차 산업혁명에 대해서는 ‘용어만 들어봤다’(44.7%)거나 ‘개념만 알고 있다’(37.0%)는 응답이 주를 이뤘고, ‘처음 듣는다’는 업체도 12.0%나 됐다.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접목한 신규 사업화 여부에 대해선 ‘가능성이 없다’는 업체가 69.7%를 차지했다.
이재원 중기중앙회 인천지역본부장은   “인천지역 중소제조업체들은 내수침체로 인한 경영실적 악화와 공장용지 부족, 인력수급문제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중소기업 제품의 직접적인 판로지원 정책 확대와 제조업의 ‘탈(脫) 인천’방지 대책 마련, 4차 산업혁명 대비 프로그램 운영 등의 지원 방안이 마련돼야 한다”고 밝혔다.
 

하승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주간핫이슈

文정부 첫 예산안 428.8조…SOC 1.3조↑ 복지 1.5조↓

文정부 첫 예산안 428.8조…SOC 1.3조↑ 복지 1.5조↓
문재인 정부의 ‘사람중심 지속성장 경제’를 뒷받침하기 위한 내년도 예산안이 ...
조합소식
기업현장
기업수 99%인 中企, 챙긴 영업이익은 28.6%뿐

기업수 99%인 中企, 챙긴 영업이익은 28.6%뿐

전체 기업 수로는 0.3%에 불과한 대기업이 ...

홈앤쇼핑, 지역 취약계층 대상 코딩교육 체계적 지원

홈앤쇼핑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을 확대해 나가고 있...
신문사소개찾아오시는 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최종편집 : 2017.12.13 수 09:00
(150-740)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30 중소기업중앙회 5층 편집국  |  구독ㆍ광고문의 : 02-2124-3202  |  기사제보 : 02-2124-3196~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 다 06712  |  발행·편집인 : 중소기업중앙회  |  편집국장 : 권기만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정란
Copyright © 2008 Kbiz. All rights reserved. 중소기업중앙회 관련 궁금한 내용을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