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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중소기업을 빛낸 영광의 얼굴
김도희 기자  |  dohee@kbiz.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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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8호] 승인 2017.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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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4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개최된 '2017 중소기업인대회'에서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왼쪽 여섯번째)과 수상자들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

남다른 기업가정신으로 국가산업 발전에 기여한 중소기업계 유공자들이 지난 14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2017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정부 포상을 받았다, 이 자리에서 차형철 씨애치씨랩 대표와 서윤덕 립멘 대표가 금탑산업훈장의 영예를 안았다. 은탑산업훈장은 김학근 삼화에이스 대표, 황복현 영림임업 대표, 김권기 삼덩상공 대표 등 3명에게 돌아갔다. 이밖에도 동탑·철탑·석탑산업훈장에 각각 3명, 산업포장 12명 등 총 375명(개)의 모범 중소기업인, 모범 근로자, 육성 공로자. 지원우수단체가 수상했다. <편집자 주>

[금탑]서윤덕  ㈜립멘 대표이사
탈산소제 국산화로 日에 역수출 주역

서윤덕 립멘 대표이사는 1985년 미국 시카고에서 회사를 설립, 1988년 국내로 사업을 이전한 이래 기술개발 및 품질향상, 수출확대로 꾸준한 매출 증대를 실현시켜 립멘을 국내 탈산소제조 1위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특히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통해 일본에서 전량 수입하던 탈산소제를 순수 국내기술로 자체 개발하는데 성공, 현재는 일본으로 역수출을 하고 있다.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지난 2007년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해 가스흡수제, 에틸렌가스흡수제, 복합흡수제 등을 개발하는 등 식품의 신선도 유지와 유통기한 연장을 실현시켰다. 이를 통해 우리나라 식품회사들의 전국구 판매 및 해외수출 증대에 기여하는 등 국내 식품산업의 발전에 이바지했다. 현재 특허 9건, 상표등록 2건, 실용신안 2건 등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지자체 채용박람회 등에 꾸준히 참여하고 있으며, 인근 대학교 및 특성화고와 교육훈련 협력을 통해 해마다 2~3명의 학생들을 채용하는 등 신규 고용창출 및 청년실업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에 따라 1990년 3명에 불과했던 직원이 공장 자동화 시스템 도입 등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증가해 지난해 말 기준 52명이 재직하고 있다.
직원 복지 향상을 위해 매년 해외 전시회 참가기회 부여, 직원 자녀 교육비 지급, 학원비 보조, 연말 인센티브 지급 등의 정책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이 같은 복지제도로 임직원의 절반 가까이가 10년 이상 장기 근속 중이다.

[금탑] 차형철  ㈜씨애치씨랩 대표이사
제조혁신으로 과학기자재 산업 선도

차형철 씨애치씨랩 대표이사는 1991년부터 과학기자재 업체를 경영하다가 1996년 이화학 분석장비 제조업체인 씨애치씨랩을 설립해 실험대 및 후드, 바이오장비를 제조하는 전문기업으로 성장시켰다.
독자적인 기술개발을 통해 실험실 장비에 관한 특허 18건, 실용신안 3건, 디자인등록 4건, 상표 10건, 국내인증 4건, 해외인증 14건 등을 획득했다. 이 같은 기술력을 무기로 수입산에 의존하던 ‘생물안전작업대’(BSC)의 국산화에 성공하고, 국내 최초로 ‘국제과학실험장비기구’ 회원으로 등록됐다.
자동용접기, 자동커팅기, NCT, 자동절곡기 등 공장 자동화 설비를 도입해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는 한편, 삼성 스마트공장 사업 수행을 통해 제조혁신 활동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이 같은 꾸준한 경영혁신 활동으로 씨애치씨랩은 2014년 매출 128억원에서 지난해 매출 210억원을 달성했다.
씨애치씨랩은 현재 장비 제조뿐만 아니라 실험실 컨설팅, 설치 및 시공 및 유지보수 등 실험실 관련 토탈 서비스 업체로 성장했다.
특히 매출 달성 인센티브를 꾸준히 지급하는 등 직원들과 경영성과를 나누고, 근로환경 및 노사관계 안정화에 힘써 ‘고용우수기업’‘일하기 좋은 으뜸기업’으로도 선정됐다.
끊임없는 노력으로 회사를 업계 선도업체로 성장시킨 동시에 국내 과학기술 기자재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은탑] 김권기  삼덕상공㈜  대표이사
전술조끼 등 군수산업 발전 견인차

김권기 삼덕상공 대표이사는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경영혁신으로 기업의 성장을 도모하는 한편 방위사업청 ‘군납 1호 업체’로서 대한민국 국방산업 발전에 이바지했다.
특히 경찰의 외근 혁대, 군용 40mm 고속유탄발사기, 탄약 운반용 배낭, 방한용 안면마스크 및 방한모 등의 개선사업을 진행해 경찰의 보급품 품질 향상에 기여했다. 또 2011~2012년 군용 전술조끼 및 24인용 일반용 천막에 대한 연구개발에 성공, 군수사업 분야의 획기적인 발전을 이끌어냈다.
군수품에 대한 품질경영시스템을 수립해 ‘국방품질경영시스템’(DQMS) 인증을 받았으며, 메인비즈 및 이노비즈 인증도 획득하는 한편 이에 안주하지 않고 포스코그룹의 QSS혁신활동을 도입하는 등 품질경영을 꾸준히 실천했다.
이처럼 연구개발에 대한 아낌없는 투자로 2013년 67억원이었던 매출이 매년 100%가 넘는 성장을 거듭해 2015년 134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매출 향상과 더불어 제조업의 국내 이탈이 심화되는 와중에도 국내 직접생산 원칙을 고수해 임직원수도 2014년 91명에서 2015년 201명으로 증가시켰다.

[은탑] 김학근  ㈜삼화에이스 대표이사
과감한 R&D 투자…공조업계 거목

김학근 삼화에이스 대표이사는 1984년 회사를 설립한 이래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를 통해 공조 업계의 기술 수준을 끌어올리는데 이바지 했다.
특히 외환위기 당시 대다수 기업이 긴축경영에 들어갔지만, 삼화에이스는 오히려 기업연구소를 설립하는 등 기술개발에 힘쓴 결과 기존 열교환기 대비 크기는 30%, 무게는 20%에 불과한 판형열교환기를 국내 최초로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이 외에도 에너지절약형 전자전극봉식가습기, 공기조화기 전처리필터, 에어믹싱 박스, 모듈형 공기조화기 등을 개발해 양산중이다.
특히 히트파이프를 적용한 에너지 절약형 폐열회수 공기조화기의 특허등록을 통해 국내 공조업계의 선진화에 기여했다.
신제품으로는 병원 수술실용 급기유니트, 고효율용 UVC 필터, 절전용항온항습기를 개발 완료했다. 최근에는 기술집약산업인 크린룸, 바이오, IDC센터 등의 최적화 공기조화시스템을 개발해 삼성, 네이버 등과 대규모 반도체 및 병원·IDC센터 구축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등 국가산업발전 및 수요기관 예산절감에 이바지하고 있다.

[은탑] 황복현  영림임업㈜ 대표이사
주거문화 품격 제고에 독보적 노하우

황복현 영림임업 대표이사는 30여년간 인테리어 내장제 연구만을 추구해 동종분야에서 수많은 경험과 노하우를 쌓으면서 국내 주거문화 발전에 기여했다.
1984년 회사 창립 이래 영림몰딩도어, 영림프라임샤시, 영림데코몰딩 등 여러 브랜드를 개발해 지난해 매출 2800억원대의 국내 대표 중소기업으로 일궈냈다.
지난 2007년 중소기업으로서는 업계 최초로 디자인연구소를 설립하는 등 연구개발에 역량을 집중해 매년 200여종의 신제품을 개발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현재 7개의 생산공장을 보유하고 직접생산시스템을 통해 원자재 입고부터 생산, 조립, 납품, 서비스까지 고객이 원하는 규격과 모양으로 신속히 제작할 뿐만 아니라 철저한 품질관리와 사후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회사 이익의 일정부분을 우수인력 확보 및 육성에 투자하고, 대학기관에 10억원이 넘는 장학금을 기부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한편 전 직원을 전문가로 육성하기 위해 MBA과정, 청년인턴십, 해외연수 및 전시회 참가 등 다양한 인재양성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동탑] 곽 한 성신금속 대표
뿌리산업 외길 … 다이캐스팅 장인

곽한 성신금속 대표는 1989년 창업 이래 투철한 장인정신으로 자동차 및 기계부품의 뿌리산업인 다이캐스팅 한 분야에만 전력투구해 왔다.
1991년 SQ MARK 인증 획득을 시작으로 품질경영시스템을 도입해 매출의 4% 이상을 꾸준히 연구개발에 투자하는 한편, 2013년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해 하이브리드 모터사업 등 다품종 소량생산 체제 기반을 구축했다. 특히 다이캐스팅 품질에 밀접한 연관이 있는 용탕온도 산포관리를 위해 전산관리 시스템을 도입, 고품질의 제품을 양산할 수 있는 생산기반을 확보했다.
2013년 첫 수출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수출시장 확대에 나서 매년 해마다 2배 이상의 수출 실적 신장을 이룩했다. 또한 정년 이후에도 선택적 일자리를 보장하는 등 기업인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으며, 일학습병행제 사업참여 및 해외연수 확대 등을 통해 인력양성에도 주력하고 있다.

[동탑] 권순묵 한국후꼬꾸㈜ 대표이사
세계가 인정하는 車엔진‘작은거인’

권순묵 한국후꼬꾸 대표이사는 1995년 자동차 엔진용 부품 제조업체를 설립 후 지속적인 경영혁신을 통해 연매출 1000억원이 넘는 회사로 성장시켰다. 현재 댐퍼풀리, 와이퍼블레이드용 고무부품, 엔진부품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북미·유럽 등 해외 신규수주 확대와 메이커의 생산량 증대에 따른 고객 대응을 위해 지난 2011년 충남 보령시 관창산업단지에 새로 공장을 설립, 단일공장으로 세계 최대 댐퍼풀리 생산량을 확보했다. 이처럼 수출 증대에도 힘쓴 결과 2005년 ‘1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데 이어 지난 2014년에는 ‘5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특히 자동차시장의 위기와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매년 고용창출을 통해 2011년 349명이던 임직원수가 지난해 459명으로 늘었다. 이 같은 공로로 ‘일자리 창출기업’으로 선정, 국무총리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은탑] 오흥식 ㈜엘오티베큠 대표이사
진공펌프 첫 국산화로 2천만불 수출

오흥식 엘오티베큠 대표이사는 반도체·디스플레이 등에 필수 공정이자 해외 기업 중심이던 진공펌프 분야 기술 및 제품을 최초로 국산화하는데 성공하고 미국과 중국에 법인을 설립하는 등 수출경제에 기여했다.
2016년 현재 326명의 근로자 중 절반이 넘는 인원(167명)이 연구개발 및 기술 인력일 정도로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를 통해 국내외 특허 24건을 보유하는 등 기술력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꾸준한 해외 시장 개척 노력으로 2008년 ‘1천만불 수출의 탑’에 이어 지난해 ‘2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경영실적에 따라 영업이익의 20%를 직원들에게 의무적으로 배분하는 한편 다양한 복리후생제도(종합검진, 가족여행, 교육비 지원 등) 시행으로 ‘일터 혁신 우수기업 대상’ ‘일하기 좋은기업’ 등에 선정된 바 있다.


[철탑] 김의선 ㈜코스탈파워 대표이사
발전기 산업‘블루오션’개척 주인공

김의선 코스탈파워 대표이사는 1987년 회사를 설립, 발전기 전문 제조업체로서 발전기산업을 ‘한계산업’에서 ‘블루오션’으로 발전시키는데 이바지했다.
자체기술 확보 및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도전을 지속해 현재 6건의 특허와 7건의 인증을 받았다.
특히 2004년 국내 최초로 2500KW급 고속 발전기를 자체적으로 설계·개발해 ‘우수 단체표준’(EQ) 자격을 획득했으며, 조달청 우수제품지정을 받아 정부조달시장에도 꾸준히 고품질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안전보건경영시스템(OHSAS18001) 인증·도입을 통해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각종 안전을 사전에 예방해 안전 조건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등 근로환경 개선에도 노력하고 있다. 2015년 기준 전년대비 매출실적 2배(817억원), 수출실적 4.5배(427억원)를 달성했다.

[철탑] 김재홍 ㈜문주하드웨어 대표이사
가구업계 품질향상·원가절감 기여

김재홍 문주하드웨어 대표이사는 회사 설립 이래 32년 동안 가구용 체결용구 및 가전제품 도어부품용 경첩과 경첩 완충기를 개발해 국내시장점유율 1위(40%)를 달성하는 등 우리나라 가구업계의 품질향상 및 원가절감에 기여했다.
특히 가구업계의 경우 원가절감을 이유로 중국 등으로 공장을 이전하거나 수입품 판매로 전환하는 업체가 증가하는 추세에도 불구하고 국내 제조기반을 유지해야 한다는 일념으로 자동화설비를 직접 개발, 오히려 국내 생산라인을 확장하고 고용인력 또한 꾸준히 늘려왔다.
국내시장점유율 1위에 만족하지 않고 해외시장 개척에도 꾸준히 매진해 2006년 ‘3백만불 수출의 탑’, 2010년 ‘5백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는 등 현재 전 세계 23개국에 수출, 세계시장을 누비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철탑] 이용국 ㈜빅텍 대표이사
방산제품 자체 개발, 자주국방 한몫

이용국 빅텍 대표이사는 특수 방산제품 및 태양광시스템 등을 연구개발, 양산하고 있으며 ‘함정·항공기용 전자전시스템 방향탐지장치’ 등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방산제품을 국산화하는데 성공해 국방력 증가에 기여했다.
이 대표이사는 빅텍의 기술연구소장을 겸임하면서 회사의 연구개발을 총괄해 ‘전자전, 전원, 통신, 영상·디스플레이, 전원’ 등 방산분야와 ‘RFID, IoT, 태양광 시스템’ 등 민수분야에 걸쳐 수많은 기술과 제품을 개발·양산하고 있다.
꾸준한 연구개발로 현재 국내외 특허, 인증 등을 총 68건 보유하고 있다.
고용창출에도 앞장서 2014년 156명이던 임직원수가 2017년 현재 176명으로 늘었으며, 인근 대학·특성화고와의 활발한 산·학협력 교류를 통해 우수인재 발굴에도 힘쓰고 있다.

[석탑] 배준집 동아베스텍㈜ 대표이사
생산성·복지·사회공헌‘3박자’앞장

배준집 동아베스텍 대표이사는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전자·전기 플랜트 부품을 국산화하는데 성공해 외화 획득 및 국내 업계의 생산성 향상·원가절감에 이바지 했다.
산업 고도화와 첨단산업 발전에 부응하기 위해 부단한 연구개발로 사출성형-금형설계·제작- 프레스-후가공에 이르는 일괄 생산 시스템을 도입, 생산성을 크게 향상 시켰다.
사원 임대아파트 분양, 주택자금 지원, 복지수당 및 경조비 지급 등 근로자 복지향상은 물론 상·하반기 작업환경 측정 및 개선, 임직원 건강검진 등 작업환경 개선에 힘쓰는 한편 사회복지시설과 자매결연을 맺는 등 사회공헌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석탑] 조용준 ㈜동구바이오제약 대표이사
신약개발로 피부과 처방 1위 질주

 조용준 동구바이오제약 대표이사는 기존 의약품의 한계를 뛰어넘는 개량신약 개발에 역량을 집중해 비뇨기·순환기·소화기 계통 및 연구개발 특화 분야인 피부과 부문의 강소기업을 일궈냈다.
특히 제약산업의 기초인 제형연구, DDS 등에 강점을 가지고 있으며 1990년 중앙연구소를 설립한 이래 신약, 바이오마커 등 꾸준한 연구를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했다.
이런 노력의 결실로 동구바이오제약은 7년 연속 피부과 처방 1위, 비뇨기과 처방 10위권에 오른 제약분야 경쟁력을 갖췄으며, 이 같은 핵심역량을 기반으로 현재는 바이오 화장품 등 사업 다각화를 추진, ‘토탈 헬스케어’ 업체로의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석탑] 김범연 ㈜커머스웨어 대표이사
온라인 쇼핑몰 구축, 中企 SW판로 지원

김범연 커머스웨어 대표이사는 이커머스(e-Commer ce) 솔루션 구축 분야에서 꾸준한 연구개발을 통해 국내 대형 홈쇼핑·쇼핑몰은 물론, 해외 12개국 21개 사이트에 홈쇼핑·쇼핑몰 구축 사업을 수주해 중소기업 소프트웨어 해외수출에 기여했다.
특히 ‘중소기업 전문인력활용장려금 제도’ ‘청년인턴 제도’ ‘일학습 병행제’ 등 정부 지원제도를 적극 활용해 최근 5년(2011~2015년) 평균 전년대비 근로자수 증가율이 120%를 넘는 등 청년실업 해소에 앞장서는 한편 2004년부터 현재까지 1900%(누적)의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등 임직원들과 경영성과를 적극적으로 나누고 있다.

[산업포장] 김윤기 ㈜한국레미콘 대표이사
벽돌사업이 사양길에 접어들던 20여년 전 레미콘사업으로 전환, 현재 국가공단에 자가 공장으로 최신식 설비와 종업원 복지시설을 갖춘 기업으로 일궈냈다.
특히 1997년부터 현재까지 부산레미콘공업협동조합 이사장으로서 레미콘업종이 2008년 중소기업 적합업종으로 지정되는데 기여하는 등 업계 발전을 위해 노력했다.

[산업포장] 김종만 ㈜가보테크 대표이사
지속적인 제품개발과 해외시장개척을 기반으로 지난 2004년 법인 설립 이후 매년 약 5% 이상의 성장률을 이끌어내며 업체를 조명제어장치 분야 국내점유율 1위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또 한국조명공업협동조합 및 한국마스협회 이사로 활동하면서 국내 조명산업의 발전과 MAS계약제도 및 조달행정 선진화에도 기여했다.

[산업포장] 문경엽  휴젤㈜ 대표이사
지난 2010년 전 세계 시장의 85%를 차지하고 있는 ‘보톡스’를 대체할 보툴리눔 톡신 의약품 ‘보툴렉스’를 출시, 2016년 국내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는 등 미용의학 부문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냈다.
현재 RNAi 기술기반의 흉터치료제 신약 개발 등 꾸준한 연구를 기반으로 치료의학 부문에서도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산업포장] 배광호  삼원액트㈜ 대표이사
전기·전자부품 제조 및 판매회사를 설립, 공장자동화 전 분야에 제품을 납품하면서 생산 원가 절감이 가능한 아이디어 제품의 독자 개발은 물론 수입에 의존하던 배선 제품을 국산화해 고품질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해 산업 발전에 기여했다.
1999년(설립년도) 대비 근로자수 45배, 매출 60배의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산업포장] 안성룡  하이텍㈜ 대표이사
부설연구소를 설립하는 등 지속적인 기술연구와 투자를 거듭한 끝에 개발한 회사의 주력제품인 ‘전자동레진합착기’가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으면서 2012년 ‘2천만불 수출의 탑’에 이어 2013년에는 ‘3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독자적인 기술력을 확보해 관련특허 48건을 보유했으며, 현재 40여건의 특허출원심사가 진행중이다.

[산업포장] 유인선 ㈜에이스엔지니어링 대표이사
40여년간 컨테이너 한 분야에만 매진해오며 아시아 최초 ‘해양산업 컨테이너’를 개발하고, 국내 최초 ‘비행기날개 운반 전용 컨테이너’ 개발에 성공하는 등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2014년부터 차세대 전력망인 ESS(에너지저장장치) 컨테이너를 개발해 삼성SDI, LG화학 등에 납품하는 등 에너지저장 기술개발 경쟁력 향상에 기여했다.

[산업포장] 이명수  ㈜진양오일씰 대표이사
회사 설립 이후 26년간 자동차 및 전자용 씰링 분야 개발로 국산화에 성공, 400억원의 수입대체 효과를 창출하고 2015년 수출 3000만달러를 달성하는 등 수출증대에 기여했다.
매년 매출액 대비 4% 이상을 연구개발에 투자해 특허 17건, 특허출원 5건, 실용신안 3건, 상표등록 2건 등 27건의 지적재산권을 보유하고 있다.

[산업포장] 이진용 ㈜썬에이치에스티 대표이사
자동차 생산라인 전기제어 및 자동화에 필요한 전기판넬 제조업체를 경영하면서 최적화된 기술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국내 자동차 업계 생산성 및 품질 향상에 이바지했다.
지역 내 특성화고인 울산에너지고와 산·학협력을 체결, 매년 3명 내외의 졸업생을 채용하고 기초기술을 전수하는 등 업계 인력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산업포장] 정철모 ㈜시스네트정보 대표이사
기업설비 및 자산을 여러 가지 요인의 재난 위험요소로부터 보호하는 소프트웨어 개발을 통해 국내 기업들의 경영안정성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했다. 시스네트정보의 제품은 IT센터, 연구실, 무인공장, 물품창고 등 재난 취약시설에 대한 환경감시, 출입보안, 영상기록, 설비장애 감시 등의 기능을 통합적으로 수행하며 즉각적인 통보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산업포장] 박희옥 한국폴리텍대학 창원캠퍼스 학장
대구직업훈련원 임용 이후 38년간 교육계에 종사하면서 기능·기술인력을 양성·공급해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에 일익을 담당해 왔다. 특히 재직자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과 도제센터 유치를 통한 일학습 병행제 추진·확산, 연구개발 사업을 통한 중소기업 역량강화 등 중소기업 육성·지원에 크게 이바지했다.

[산업포장] 장석영 콘크리트연합회 전무이사
30여년간 한국콘크리트공업협동조합연합회에 재직하면서 단체표준인증사업, 조합정보화구축사업, 공공구매지원사업의 도입 등에 일익을 담당해 조합 수익구조 개선에 기여했다.
또 연합회 및 협동조합 세무·회계제도 개선, 제규정 정비, 지도교육 등을 담당하면서 조합 내실화에 이바지하는 등 협동조합 발전을 위해 노력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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