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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57개사 참여한 CES 공동 한국관 방문객 북적
이권진 기자  |  goenergy@kbiz.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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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1호] 승인 2018.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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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는 KEA(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와 공동으로 이번 CES 2018에 공동 한국관을 구성했다.
이번 한국관은 역대 최대 규모인 국내 IT 관련 스타트업과 중소·중견기업 총 57개사가 참가해 혁신제품과 미래기술을 선보였다.
이번 한국관에 참가하는 중소기업들은 뛰어난 기술력과 아이디어로 전시회를 찾은 많은 바이어와 참관객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초고압송전선 점검 및 단선방지처리용 자동비행드론을 선보인 세이프어스드론 △차세대 최대 소비자층으로 주목하고 있는 Z세대를 겨냥한 큐브로이드의 코딩블록 △가상현실(VR) 영상콘텐츠 사업에 필요한 VR 기술종합솔루션을 전시한 민트팟 △고품질 골전도 헤드셋을 통해 스마트홈 시스템 라인업을 보여준 엠아이제이 등이 대표적이다.
한편 코트라는 참가 성과를 높이기 위해 미국 400여개 주요 도소매 유통기업들에게 한국관을 홍보하고 우리기업과의 상담기회를 마련했다.
특히 지난 10일에는 HP 구매담당자, 11일에는 뉴에그(Newegg) 구매담당자, 12일에는 북미 최대 온라인 전자상거래 업체인 아마존 구매담당자를 초청해 한국관 참여기업과 구매 상담을 진행에 실질적인 도움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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