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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창출·기술 혁신 주역 되자”
하승우 기자  |  hsw@kbiz.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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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2호] 승인 2018.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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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6일 경남 창원 풀만앰배서더호텔에서 열린 ‘2018 영남지역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에서 참석자들이 건배하고 있다.

영남지역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가 지난 16일 경남 창원시 풀만앰배서더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한경호 경남도지사 권한대행,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 자유한국당 박완수·윤한홍 의원 등을 비롯해 유관 기관 관계자, 중소·벤처기업인, 소상공인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박성택 중기중앙회장은 “스마트공장 확산 등 중소기업계의 염원을 담은 정책과제가 새 정부 국정과제에 대폭 반영됐다”며 “이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많은 중소기업인이 함께 해줬기에 가능했던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최저임금 인상과 근로시간 단축 등 많은 변화가 예상된다”며 “중소기업이 새로운 환경에 효과적으로 적응하고 일자리 창출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마중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덧붙였다.
한경호 권한대행은 “세계적 경제위기 여파 속에서 우리 경제가 3년 만에 3%대 성장을 회복하는 등 성과를 거뒀다”며 “우리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 준 중소기업인들의 뜨거운 열정과 끊임없는 노력의 결과”라고 밝혔다.
이어 “도는 앞으로도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적극 시행하겠다”며 “중소·벤처기업인과 소상공인들 또한 좋은 일자리 창출과 기술혁신에 적극 나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영남지역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는 경남, 부산·울산, 대구·경북지역 중소기업인들이 모여 한 해의 시작을 다짐하는 자리로 매년 영남 3개 지역을 순회하며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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