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만찬 참석 中企人 코드는 ‘혁신·장수·일자리 창출·재기’
상태바
靑 만찬 참석 中企人 코드는 ‘혁신·장수·일자리 창출·재기’
  • 김도희 기자
  • 승인 2018.01.22 09: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간담회에 참석한 중소기업은 혁신성장 선도기업, 장수기업, 청년 일자리 창출 기업 등 저마다의 스토리가 있는 기업들이다.
청와대와 업계에 따르면 이날 참석한 중소기업인들은 청와대에서 직접 선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소·벤처기업인 참석자 중에는 명문장수기업 1호 업체인 ㈜코맥스의 변봉덕 대표가 포함됐다.
코맥스는 1968년 설립된 스마트홈 전문기업이다. 인터폰, 비디오폰, 스마트홈 시스템 등을 만들어 120개국 이상에 수출하는 코맥스는 지난해 4월 명문장수기업으로 선정됐다.
혁신성장 기업으로서 ㈜프럼파스트 원재희 대표와 ㈜송산특수엘리베이터의 김기영 사장 등도 참석했다.
프럼파스트는 플라스틱 배관 자재 전문기업으로 2015년 스마트공장 시스템을 구축한 이후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해 스마트공장의 모범적 사례로 꼽힌다.
송산특수엘리베이터는 ‘국내 최초’ 또는 ‘세계 최초’ 수식어가 붙는 특수 엘리베이터를 잇달아 선보이고 있는 업체다.
직원과의 상생경영을 추구하는 대모엔지니어링㈜의 이원해 대표도 참석자 명단에 올랐다. 굴착기 부착물 제조회사인 대모엔지니어링은 2006년부터 성과공유제를 도입해 최근 3년간 직원 1인당 연평균 380%의 추가 성과급을 지급했다. 모든 직원이 정규직인 이 업체는 지난해에만 청년 19명을 포함해 31명을 새로 채용했다.
사업에 실패했다가 다시 한번 도약을 꿈꾸는 재기 기업인들도 눈에 띄었다. 통신업체 마케팅 대리점을 하다 실패한 후 3년간의 치밀한 사업분석을 통해 올 상반기 내에 건설 분야 O2O(온·오프 연계) 서비스를 론칭할 예정인 ㈜공사박사의 강정완 대표가 그 주인공이다. 강 대표는 정부의 재도전지원 사업에 참여하고 선정됐던 인물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