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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올림픽 속 중소기업] 참가국 국기·보안게이트 시스템 등 공급
이권진 기자  |  goenergy@kbiz.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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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4호] 승인 2018.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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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계올림픽과 같이 국제적인 빅 이벤트에는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국내 많은 기업들이 후원 및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평창동계올림픽의 TOP 파트너는 원칙적으로 국제올림픽위원회인 IOC가 선정한다.
동계올림픽과 관련한 마케팅 권리 지역이 전 세계로 지정돼 있다. 현재 평창동계올림픽 TOP에 선정된 기업은 총 13개 기업으로 코카콜라, 알리바바, GE, 인텔, 삼성 등 글로벌 기업들이 대다수다.
이와는 별도로 평창올림픽 공식후원사는 마케팅 권리 지역이 개최국에 있으며,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가 선정한다. 후원금액에 따라 공식파트너, 공식스폰서, 공식공급사 3개 등급으로 나눈다. 이외에도 공식서포터로 활동하는 각 분야의 기업들이 평창동계올림픽에 선정돼 있다.
우리 중소기업들도 평창동계올림픽의 공식서포터로 참여하고 있다. 동영산업의 경우 디와이플래그라는 브랜드로 태극기, 만국기를 비롯해 국기함, 깃대, 깃봉 등을 제작하는 업체다.
88 서울올림픽 참가국기를 제작한 업체로 2002 한·일월드컵 참가국기 및 대회기 등도 납품한 이력이 있다. 이후에도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 경기마다 각종 국기 제품을 대회 조직위에 납품을 하기도 했다.
극동멘탈휀스는 굿스틱휀스라는 브랜드를 보유한 업체다. 이번 평창올림픽에서도 전문지식과 역량을 통해 성공적인 개최와 진행을 도울 예정이다.
스마트플래닛은 2010년부처 RFID(무선인식시스템)를 스키장에 공급 설치하고 있다. 특히 G20 정상회의, 핵안보정상회의, 아시안게임 등 중요 국제행사에서 RFID 보안게이트 시스템을 공급했다.
스포츠 행사 기록계측 시스템 공급에 있어서도 연간 50개 대회 이상 운영 중에 있다.
중소기업중앙회(회장 박성택)도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소외계층의 올림픽 경기 관람 지원을 위한 후원과 입장권 판매에 애로를 겪고 있는 비인기종목 참관 지원을 위한 중소기업참관단을 파견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정만호 강원도 경제부지사에게 1억원의 후원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강원도는 후원금으로 입장권을 구매해 저소득층 등 소외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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