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로 본 평창올림픽]韓선수 평균 25세·金 102개로 역대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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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로 본 평창올림픽]韓선수 평균 25세·金 102개로 역대 최다
  • 이권진 기자
  • 호수 2154
  • 승인 2018.02.05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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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다인 102개의 금메달이 걸린 평창동계올림픽의 이모저모를 숫자로 정리했다.
▲1= 평창올림픽은 한국이 개최하는 첫 동계올림픽이다. 1924년 1회 동계올림픽인 프랑스 샤모니 대회 이후 23회째 동계올림픽이기도 하다.
▲2= 북한이 역대 동계올림픽에서 획득한 메달 숫자다. 첫 메달은 한필화가 1964년 인스브루크 대회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3000m에서 딴 은메달이었다. 이후 황옥실이 1992년 알베르빌 대회 쇼트트랙 여자 500m에서 동메달을 수확했다.
▲8= 1988년 서울 하계올림픽을 치른 우리나라는 이번 평창올림픽으로 세계 8번째로 하계와 동계올림픽을 모두 개최한 나라가 된다. 앞서 미국, 일본, 프랑스, 독일, 캐나다, 이탈리아, 러시아가 각각 하계·동계올림픽을 모두 개최한 바 있다. 우리 선수단은 금메달 8개, 은메달 4개, 동메달 8개 등 20개 메달로 종합 4위에 오르겠다는 목표를 세운 상태다.
▲25= 한국 선수단 평균 연령이다. 최고령은 ‘한국 크로스컨트리의 전설’ 이채원(37), 최연소 선수는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의 김하늘(16)이다.
▲92= 평창올림픽에 참가하는 국가는 모두 92개국으로, 2014년 소치 대회 때보다 4개국이 늘었다. 출전 선수는 총 2925명인데 역시 소치 대회 때보다 67명이 증가했다.
▲98= 평창올림픽 기간 인천공항에서 평창까지 선수나 관광객을 태워 나르는 고속열차가 운행돼 98분 만에 이 구간을 주파할 수 있다. 국내 최초로 일반 철도 구간에서 최고 시속 250㎞로 KTX 열차가 운행된다. 서울 청량리역을 기준으로는 평창까지 58분이 걸린다.
▲102= 이번 대회엔 동계올림픽 중 역대 최다인 102개의 금메달이 걸려있다. 스피드스케이팅 매스 스타트와 스노보드 빅 에어 등이 추가됐다.
▲144= 평창올림픽에 출전하는 한국 선수 규모다. 경기임원(코치 포함) 40명, 본부임원 35명 등 선수단은 총 219명이다.
▲2018= 평창 올림픽 성화 봉송구간은 총 2018㎞에 달한다. 성화봉송에는 거북선(경남 통영), 증기기관차(전남 곡성), 짚 와이어(강원 정선), 요트(부산) 등 수단이 활용된다. 성화봉송 기간엔 각 지역에서 성공 기원 행사도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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