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뉴스
> 뉴스 > 경영
국민 5명 가운데 1명, 창업 계획 있다
이권진 기자  |  goenergy@kbiz.or.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2154호] 승인 2018.02.0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우리나라 국민 5명 가운데 1명은 앞으로 창업할 계획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 국내 개인과 기업을 대상으로 ‘2017 기업가정신 실태조사’를 한 결과 향후 2년 내 창업 계획이 있는 개인은 7.3%, 2년 이후 창업 계획이 있는 사람은 11.7%로 조사됐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반면 창업할 계획이 없다는 답변은 80.9%였다.
창업 이유로는 ‘자아실현·자율성·성취감 등 개인적 요인’을 가장 많이 꼽았다. 이어 ‘사회·경제적 성공’‘우수한 사업 아이디어 보유’ 순으로 나타났다. 응답자들은 기업가정신 활성화를 저해하는 요인으로 ‘안정된 직업에 대한 선호’ ‘실패에 대한 두려움’ ‘입시 위주의 교육’ 등을 들었다.
개인의 기업가정신 점수는 ‘기업가적 태도 및 의도’(51.0점) 부문에서 가장 높았고 그 중 ‘창업 및 창업가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수준’(59.7점)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기업의 경우 ‘비전과 전략’ 부문에서 강점을 보였다. 비전과 전략을 실현할 수 있는 기업가적 문화와 구조, 운영체계, 성과 등에서는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만13~69세 일반 국민 1만명과 기업 3222곳을 대상으로 지난해 8월부터 10월까지 한국기업데이터의 방문 면접조사를 통해 이뤄졌다.
남민우 청년기업가정신재단 이사는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개인과 기업의 기업가적인 포부, 혁신성이 위축되지 않았다는 점이 확인됐다”고 말했다.
중기부 관계자는 “전 국민의 기업가정신 확대를 위해 조사에서 나타난 취약점은 보완하고 강점은 강화하는 정책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2017년 기업가정신 실태조사’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국가통계포털(www.kosis.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기사]

이권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주간핫이슈

내수·수출·고용 부진 ‘삼각파도’에 성장 뒷걸음질’

내수·수출·고용 부진 ‘삼각파도’에 성장 뒷걸음질’
한국경제를 둘러싼 경고음이 커지고 있다. 내수 증가세가 약화된 가운데 수출마...
조합소식
기업현장
민간 중심 창의적 제조 생태계 조성 첫발

민간 중심 창의적 제조 생태계 조성 첫발

창의적 아이디어 구현을 위해 전국 65곳에 창...
“SW개발 사업비 ‘머릿수’로 산정 관행은 불합리”

“SW개발 사업비 ‘머릿수’로 산정 관행은 불합리”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소...
신문사소개찾아오시는 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최종편집 : 2018.7.17 화 18:11
(150-740)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30 중소기업중앙회 5층 편집국  |  구독ㆍ광고문의 : 02-2124-3202  |  기사제보 : 02-2124-3196~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 다 06712  |  발행·편집인 : 신영선  |  편집국장 : 윤위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정란
Copyright © 2008 Kbiz. All rights reserved. 중소기업중앙회 관련 궁금한 내용을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