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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옷 안에 히터 있다[얼리어답터] 토치(Torch)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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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6호] 승인 2018.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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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추위는 끝난 걸까요? 얼마 전부터 낮 동안에는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지 않고 있는데요. 물론 아직 겨울이 완전히 지나간 건 아니니 언제든 추워질 수 있겠죠.
만약 지난 12월 말부터 1월 초 때와 맞먹는 추위가 찾아온다면, 이 정도 추위가 아니더라도 유독 추위에 약하다면 이런 제품 하나 옷 사이에 끼워놓으면 좋을 것 같네요. ‘토치(Torch) 2.0’(사진)이라는 제품입니다.
토치는 간단히 말해 배터리의 힘으로 열을 내는 제품입니다. 물론 유사한 제품으로 발열 조끼가 있고 보조배터리 방식의 손난로도 있는데요. 토치는 조금 다릅니다. 발열 조끼처럼 입을 필요가 없고, 보조배터리 손난로보다는 훨씬 따뜻하죠.
토치는 코트 안쪽에 부착할 수 있습니다. 벨크로 방식으로 돼있어 가슴 부위를 감쌀 수도 배 부위를 따뜻하게 할 수도 있죠. 뒷목과 어깨 부분도 좋을 것 같습니다. 보조배터리를 제외하고 무게가 약 113g에 불과해 부담이 없죠.
열을 내는 부분은 총 3군데. 광범위하게 커버할 수 있는데요. 코트 안쪽 전체가 훈훈해질 것 같습니다. 사용 방법은 버튼만 누르면 끝. 최대 57도부터 37도까지 3단계로 온도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6000mAh 보조배터리가 기본으로 포함돼 있으며, 최대 사용 시간은 4시간입니다. 물론 다른 보조배터리를 사용해도 되죠.
혹한의 추위에 대비하는, 스키나 스노보드, 낚시 등 아웃도어 활동에도 좋은 토치의 가격은 99.95달러(약 10만7000원)입니다.

- 신언재 에디터 www.earlyadop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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