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뉴스
> 뉴스 > 글로벌
지재권 수지 적자 역대 두번째로 작아
김도희 기자  |  dohee@kbiz.or.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2157호] 승인 2018.03.0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한국의 지난해 지식재산권 수지 적자 규모가 역대 두번째로 작았다.
한국은행이 최근 발표한 ‘2017년중 지식재산권 무역수지(잠정)’를 보면 지난해 한국의 지식재산권 수지는 19억9000만달러 적자였다. 수출이 120억7000만달러였고 수입이 140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지식재산권 무역에서 한국은 만년 적자 신세다. 그러나 지난해 적자 규모는 역대 최소였던 전년(-16억6000만달러)보다 늘었으나 역대 두번째로 작았다. 2015년(-40억달러)과 견주면 절반에 불과하다.
한은 관계자는 “큰 틀에서 보면 지식재산권 무역수지는 개선세를 지속하고 있다”며 “과거에는 지식재산권 수출이 대부분 현지에 진출한 국내 법인에서 나왔지만 최근에는 외국 기업을 대상으로도 발생하고 있다는 점이 고무적”이라고 설명했다.
특허 및 실용신안권에서 한국은 13억8000만달러 적자를 냈다. 선진국을 상대로 한 국내 대기업들의 수입은 줄고 베트남 등 해외 현지법인에 대한 수출이 늘며 전년(-19억9000만달러)보다 개선됐다.
상표 및 프랜차이즈권에서는 7억8000만달러 적자를 냈다. 디자인권은 1억5000만달러 적자였다.
이 3항목을 합친 산업재산권 수지는 23억1000만달러 적자였다. 저작권은 4억5000만달러 흑자를 나타냈다.
 

김도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주간핫이슈

일자리·혁신성장 묘수찾기 ‘닷새간 팔도장터’ 섰다

일자리·혁신성장 묘수찾기 ‘닷새간 팔도장터’ 섰다
360만 중소기업인의 축제, 중소기업주간이 14일 시작해 18일까지 알찬 행...
조합소식
기업현장
파국 면한 한국GM, 아태지역 핵심거점으로 육성

파국 면한 한국GM, 아태지역 핵심거점으로 육성

산업통상자원부는 백운규 장관과 배리 엥글 GM...

산업단지에 오피스텔 설치 허용

앞으로 산업단지에 공장뿐 아니라 주거를 위한 오피스텔도 설치할 수 있게 된다.산업...
신문사소개찾아오시는 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최종편집 : 2018.5.16 수 09:40
(150-740)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30 중소기업중앙회 5층 편집국  |  구독ㆍ광고문의 : 02-2124-3202  |  기사제보 : 02-2124-3196~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 다 06712  |  발행·편집인 : 신영선  |  편집국장 : 윤위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정란
Copyright © 2008 Kbiz. All rights reserved. 중소기업중앙회 관련 궁금한 내용을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