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뉴스
> 뉴스 > 소상공인
더 엄격해지는 ‘미투’[소기업·소상공인 경영노하우 ] 노무
중소기업뉴스팀  |  sbnews@kbiz.or.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2160호] 승인 2018.03.2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지난해 한 여성지원센터가 상담한 1700여건 중 성희롱 관련 상담건이 1200건 가량이라고 한다. 이것은 직장내 성희롱 문제가 언론보도 상 몇몇 기업의 특수한 사례가 아닌 사회곳곳에 여전히 만연돼 있음을 보여주는 통계라고 할 것이다.
이러한 문제를 무겁게 인식하듯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양립지원에 관한 법률’(남녀고용평등법)이 지난해 11월28일 개정 공포돼 오는 5월29일부터 시행된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사업주는 직장 내 성희롱의 예방을 위한 교육을 매년 실시해야 한다.(위반시 과태료 기존 300만원에서 500만원 상향 조정)
△사업주는 성희롱 예방 교육의 내용을 근로자가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는 장소에 항상 게시하거나 갖춰놔 근로자에게 널리 알려야 한다.(위반시 과태료 500만원 부과)
△사업주는 신고를 받거나 직장 내 성희롱 발생 사실을 알게 된 경우에는 지체 없이 그 사실 확인을 위한 조사를 해야 하고 피해를 입은 근로자 또는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는 근로자가 조사 과정에서 성적 수치심 등을 느끼지 아니하도록 해야 한다.(위반시 과태료 500만원 부과)
△사업주는 직장 내 성희롱 피해근로자가 요청하면 근무장소의 변경, 배치전환, 유급휴가 명령 등 적절한 조치를 해야 한다.(위반시 과태료 500만원 부과 신설)
△사업주는 직장 내 성희롱 발생 사실이 확인된 때에는 지체 없이 직장 내 성희롱 행위를 한 사람에 대하여 징계, 근무장소의 변경 등 필요한 조치를 해야 한다.(위반시 과태료 500만원 부과)

- 글 : 강진철 노무사 / 수윤HR노동법률사무소 jarujigi@hanmail.net

■경영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 ‘소기업·소상공인 경영지원단’이 무료로 상담해 드립니다. 전화 1666-9976 / 인터넷 www.kbiz.or.kr→사이버종합상담실
 

중소기업뉴스팀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주간핫이슈

멈춘 일자리엔진…실업자도 청년실업률도 외환위기 후 최악

멈춘 일자리엔진…실업자도 청년실업률도 외환위기 후 최악
한국경제의 일자리 엔진이 멈춰섰다. 취업자 증가 폭은 7월 5000명, 8월...
조합소식
기업현장
경남권 車부품업계, 정부에 금융 지원 요청

경남권 車부품업계, 정부에 금융 지원 요청

산업통상자원부가 경영난에 처한 자동차부품업계를...

산업단지에 편의시설 입주 쉬워진다

산업단지에 근로자들의 휴식 등에 필요한 시설이 들어서기 쉬워진다.산업통상자원부는 ...
신문사소개찾아오시는 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최종편집 : 2018.9.20 목 17:56
(150-740)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30 중소기업중앙회 5층 편집국  |  구독ㆍ광고문의 : 02-2124-3202  |  기사제보 : 02-2124-3196~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 다 06712  |  발행·편집인 : 신영선  |  편집국장 : 윤위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정란
Copyright © 2008 Kbiz. All rights reserved. 중소기업중앙회 관련 궁금한 내용을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