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기, 독일 인증기관과 협력 MOU 체결
상태바
의료기기, 독일 인증기관과 협력 MOU 체결
  • 하승우 기자
  • 호수 2161
  • 승인 2018.04.02 16: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은 유럽 인증기관인 TUV-SUD와 지난달 16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재화 이사장(오른쪽)과 로이스 폰 한 TUV-SUD 의료기기 총괄사장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이사장 이재화)은 유럽 인증기관인 TUV-SUD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한국 의료기기 산업 발전 및 수출 확대를 위한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고 최근 밝혔다.
조합에 따르면 TUV-SUD와 조합은 지난달 16일 국제병원설비전시회(KIMES2018) 전시장에서 최신 정보 공유 및 CE인증 교육에 대한 MOU를 체결했다.
MOU는 유럽의 인증 관련 최신 정보를 공유하고 공동 교육 사업을 통해 한국 기업들에게 변화된 CE 인증 제도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조합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한국 기업들에게 최신 유럽 인증 정보를 제공하고 회원사 및 회원사 CEO를 대상으로 CE인증과 관련된 교육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재화 이사장은 “국내 의료기기 기업들이 우수한 기술을 연구하고 이를 토대로 제품을 개발하고 있지만 CE인증이 강화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유럽 최대의 인증기관과의 정보교류 및 교육사업에 관한 업무협약을 통해 국내 의료기기 기업들이 CE인증과 관련된 정보를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TUV-SUD는 독일 뮌헨에 본사를 둔 150년 이상 전통의 글로벌 기술 서비스 기업으로, 전기 및 비전기 의료기기에 대한 시험인증 뿐만 아니라 ISO13485 및 MDSAP 심사,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 2등급 기술문서 심사 등 국내외 의료기기 원스톱 솔루션을 지원하고 있는 기관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