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뉴스
> 뉴스 > 글로벌
[글로벌 리포트]독일 전시산업 성장은‘현재진행형’
중소기업뉴스팀  |  sbnews@kbiz.or.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2163호] 승인 2018.04.18  09:00:3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독일은 세계 1위의 국제전시회 개최자로 수많은 외국기업이 단지 전시회 참가를 목적으로 찾을 정도로 수많은 분야의 국제적인 전문전시회가 개최된다. 

■ 독일 전시산업 현황
2016년 기준 독일 전시주최기업들의 총 매출은 약 38억유로(약 5조원)이며, 상위 5개사의 매출이 총 매출의 약 56%를 차지하고 있다.
매출 1위인 ‘메세 프랑크푸르트’(Messe Frankfurt)는 2016년 한해에만 소비재전시회, 조명전시회 등 국제 전시회를 통해 6억4670만유로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 세계 매출 상위 10위의 전시 주최기업 중 4개사가 독일 기업이다. 이들은 독일 내 전시회뿐만 아니라, 자국에서 성공한 국제전시회 플랫폼을 활용해 중국, 싱가포르, 두바이 등 시장이 성장하고 있는 지역에서 전시회를 개최해 매출액을 높이고 있다.
독일 26개의 전시장 전시면적의 총 합은 약 280만㎡이며, 10만㎡가 넘는 실내전시면적의 전시장 수가 10개에 달한다. 전 세계 7개의 초대형 전시장(전시면적 기준) 중 4개의 전시장이 독일에 있을 정도다.
특히 독일 뮌헨전시장(사진)은 실외 전시면적이 42만5000㎡로 압도적으로 그 규모가 크며, 큰 실외 전시면적을 활용해 국제건설기계 박람회의 대형 건설기계들의 전시가 가능하다.

■ 수출판로 개척에 효과적
전시회를 B2B 마케팅의 중요한 수단으로 생각하는 독일 전시참가업체의 수가 변동 없이 견고해, 심각한 국제적 이슈가 없는 한 올해도 지속적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최근 보호무역주의가 전 세계 무역시장에 영향을 미치고 있어,  자유무역에 근간을 둔 전시산업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으나, 자유무역 시장원리에 따라 큰 문제없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독일 기업들은 전시회를 B2B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방법으로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며, 독일 바이어들 또한 전시회를 제품발굴의 중요한 수단으로 여긴다.
독일 및 유럽시장에 수출판로를 개척하길 원하는 한국 수출업체들에게 있어 독일 전시회는 가장 효과적인 마케팅 방법으로 추천한다.

- 코트라 독일 뮌헨무역관 / news.kotra.or.kr
 

중소기업뉴스팀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주간핫이슈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 시행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 시행
고용노동부는 직장 내 괴롭힘을 금지하는 개정 근로기준법을 지난 16일부터 시...
조합소식
기업현장

대형폐기물 간편배출 모바일 앱 ‘여기로’, 서비스 추가 확대 운영

모바일을 통해 대형폐기물 간편배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
제니하우스, ‘에어핏 립스틱’ 1+1 추가증정 이벤트 실시

제니하우스, ‘에어핏 립스틱’ 1+1 추가증정 이벤트 실시

제니하우스 아티스트들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탄생...
신문사소개찾아오시는 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최종편집 : 2019.7.23 화 16:37
(07242)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30 중소기업중앙회 5층 편집국  |  구독ㆍ광고문의 : 02-2124-3198  |  기사제보 : 02-2124-3196~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 다 06712  |  발행·편집인 : 서승원 |  편집국장 : 임춘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정란
Copyright © 2008 Kbiz. All rights reserved. 중소기업중앙회 관련 궁금한 내용을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