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용 중소기업중앙회 경남지역회장(왼쪽 세번째)은 지난 18일 함안군 소재 복지시설 인애재가 노인요양원에 백미 63포를 기탁했다. 중기중앙회 경남지역본부는 매년 지역 중소기업인과 함께 성금을 모아 연말연시와 명절에 지역 복지시설을 찾아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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