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뉴스
> 뉴스 > 과학·기술
오존 원인물질 배출사업장 드론 띄워 특별점검
하승우 기자  |  hsw@kbiz.or.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2167호] 승인 2018.05.1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환경부는 오존(O3) 원인물질인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질소산화물(NOx)을 줄이기 위해 8월말까지 드론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오존 원인물질이 배출되는 사업장을 특별점검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오존 주의보 최초 발령일이 매년 빨라짐에 따라 국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5월1일 발령된 오존 주의보는 올해 4월 20일 발령됐다.
오존은 만성 호흡기 장애를 유발하거나 식물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일반적으로 휘발성유기화합물과 질소산화물의 광화학 반응으로 생성되며, 기온이 높고 일사량이 많은 여름철 오후 주로 발생한다.
이번 특별점검 대상은 도료 제조업, 도장, 세정, 주유, 유류 저장 시설 등 전국 5000여개 사업장이다.
환경부는 특별점검의 하나로 이날 수도권 일대의 휘발성유기화합물 배출 사업장 1000여곳을 대상을 드론과 이동식 측정차량 등을 활용해 점검했다.
앞서 지난달 21일에는 경기도 수원, 안양, 안산 일대에서 휘발성유기화합물이 많이 배출될 만한 사업장을 점검한 바 있다.
김종률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관은 “드론 등을 활용한 특별점검으로 오존 원인물질을 부적정하게 배출하는 업체를 언제라도 단속할 수 있다는 점을 일깨워 불법행위를 원천 봉쇄하겠다”고 말했다.

 

하승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주간핫이슈

지역중심 혁신성장 속도 낸다

지역중심 혁신성장 속도 낸다
정부가 내년 8대 선도사업에 최소 5조원 이상 투자하며 지역을 혁신성장의 중...
조합소식
기업현장
제조업 국내공급 2분기째 소폭 증가

제조업 국내공급 2분기째 소폭 증가

중국인 관광객 증가 등의 영향으로 2분기 제조...
한국 제조업 환경 주요 19개국 중 7위

한국 제조업 환경 주요 19개국 중 7위

우리나라의 제조업 환경이 세계 주요 19개국 ...
신문사소개찾아오시는 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최종편집 : 2018.8.15 수 09:44
(150-740)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30 중소기업중앙회 5층 편집국  |  구독ㆍ광고문의 : 02-2124-3202  |  기사제보 : 02-2124-3196~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 다 06712  |  발행·편집인 : 신영선  |  편집국장 : 윤위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정란
Copyright © 2008 Kbiz. All rights reserved. 중소기업중앙회 관련 궁금한 내용을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