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뉴스
> 협동조합 > 중소기업 사람들
인바디·휴넷 등 22개사, 사내벤처 육성사업 추진
이권진 기자  |  goenergy@kbiz.or.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2170호] 승인 2018.06.0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인바디, 휴넷 등 22개사가 정부의 ‘사내벤처 육성사업’ 운영기업으로 선정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신청 기업 84개사를 대상으로 사내벤처팀 지원계획과 사업화 지원 역량, 보육 인프라 등을 기준으로 심층 평가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최근 밝혔다.
대기업 중에선 현대차, LG유플러스, LS전선, CJ올리브네트웍스, 롯데액셀러레이터, 신한카드, 이노션 등 7개사가 포함됐다. 중소기업으로는 인바디, 휴넷, 한솔인티큐브 등 3곳이 뽑혔다.
휴맥스, 코스콤, 디와이오토, 한솔교육 등 4개 중견기업과 한국동서발전, 도로공사, 수자원공사, 남부발전, 전력공사, 남동발전, 감정원, 철도공사 등 8개 공기업도 사내벤처 육성사업을 운영하게 됐다.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은 개방형 혁신(오픈 이노베이션) 확산과 우수 인력의 창업 활성화를 위해 정부가 지난해 11월 발표한 ‘혁신창업 생태계 조성방안’의 후속조치로 올해 시작된다.
기업이 사내벤처팀을 발굴해 지원하면 정부가 연계해 사업화와 분사 창업 등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정부는 올해 100개팀 육성을 목표로 기업들과 모두 200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사내벤처는 분사해도 창업기업과 동일한 소득세·법인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정부는 또 사내벤처를 육성하는 대기업에 동반성장지수 우대 점수를 1점 늘려주고 사내벤처 지원을 위한 출연금의 3배를 기업소득에서 차감하도록 했다.
정부는 사내벤처팀을 위한 전용 기술개발(R&D)과 보증 프로그램 운영 등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8월에 운영기업을 추가로 모집할 계획이다.
 

이권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주간핫이슈

지역 특화산업 육성·일자리 창출 ‘공통분모’

지역 특화산업 육성·일자리 창출 ‘공통분모’
지난 13일 치러진 제7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결과...
조합소식
기업현장
중소·중견 車부품업체 R&D에 250억 투입

중소·중견 車부품업체 R&D에 250억 투입

올해 하반기에 자동차부품기업 연구개발(R&D)...

한국 조선 5월 수주실적, 中 제치고 1위

지난 한달간 쾌조의 수주실적을 올린 한국이 조선 일감 확보 경쟁에서 중국을 제치고...
신문사소개찾아오시는 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최종편집 : 2018.6.20 수 09:00
(150-740)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30 중소기업중앙회 5층 편집국  |  구독ㆍ광고문의 : 02-2124-3202  |  기사제보 : 02-2124-3196~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 다 06712  |  발행·편집인 : 신영선  |  편집국장 : 윤위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정란
Copyright © 2008 Kbiz. All rights reserved. 중소기업중앙회 관련 궁금한 내용을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