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뉴스
> 뉴스 > 경영
4월 신설법인 9000곳 육박
중소기업뉴스  |  webmaster@kbiz.or.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2171호] 승인 2018.06.1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법인 등록일수 증가와 서비스업 법인 설립 확대에 힘입어 올해 4월 신설법인 수가 9000곳에 육박해 월 기준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4월 신설법인 수가 8926개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031개(13.1%) 증가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는 월별 기준 가장 많은 수치다.
신설법인 수가 늘어난 것은 법인 등록일수가 20일에서 21일로 하루 증가했고, 도소매업 등 서비스업 법인설립이 확대됐기 때문이다. 업종별로 도·소매업이 2102개 설립돼 전체의 23.5%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다음으로 제조업(1498개·16.8%), 건설업(927개·10.4%), 부동산업(878개·9.8%) 등 순이다.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서도 도·소매업은 설립 법인이 가장 많이 늘어나 1년 전보다 509개(32.0%)가 증가했다, 전기·가스·공기공급업(263개↑·91.0%↑), 정보통신업(179개↑·29.7%↑), 부동산업(79개↑·9.9%↑)이 뒤를 이었다. 반면 제조업 신설 법인 수는 98개(6.1%) 감소했다. 전 연령대에서 지난해 동월 대비 법인설립이 증가했다. 40대(3059개·34.3%), 50대(2375개·26.7%), 30대(1859개·20.9%), 60세 이상(982개·11.0%), 30세 미만(632개·7.1%) 순으로 설립됐다.
남성 법인은 지난해 같은 월보다 796개(13.4%) 증가한 6741개를 기록했다. 여성 법인은 235개(12.1%) 증가한 2185개로, 전체에서 비중은 0.2%포인트 감소한 24.5%를 차지했다.
서울 318개(12.5%), 경기 291개(15.1%), 인천 84개(27.2%) 등으로 법인 설립이 증가해 전체 수도권 신설법인은 5474개(61.3%)를 기록했다. 전체 대비 비중은 지난해와 비교해 0.7%포인트 늘어났다.
한편 2018년 1~4월 신설법인은 3만5673개로, 지난해 동기와 대비해 2334개(7.0%) 증가하며 탄탄한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
 

중소기업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주간핫이슈

지역중심 혁신성장 속도 낸다

지역중심 혁신성장 속도 낸다
정부가 내년 8대 선도사업에 최소 5조원 이상 투자하며 지역을 혁신성장의 중...
조합소식
기업현장
제조업 국내공급 2분기째 소폭 증가

제조업 국내공급 2분기째 소폭 증가

중국인 관광객 증가 등의 영향으로 2분기 제조...
한국 제조업 환경 주요 19개국 중 7위

한국 제조업 환경 주요 19개국 중 7위

우리나라의 제조업 환경이 세계 주요 19개국 ...
신문사소개찾아오시는 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최종편집 : 2018.8.15 수 09:44
(150-740)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30 중소기업중앙회 5층 편집국  |  구독ㆍ광고문의 : 02-2124-3202  |  기사제보 : 02-2124-3196~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 다 06712  |  발행·편집인 : 신영선  |  편집국장 : 윤위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정란
Copyright © 2008 Kbiz. All rights reserved. 중소기업중앙회 관련 궁금한 내용을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