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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철수한 군산에 안정자금 추가 지원
이권진 기자  |  goenergy@kbiz.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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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1호] 승인 2018.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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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한국GM 공장이 문을 닫으면서 경제침체에 빠진 전북 군산에 고용정책 자금이 확대 지원되고 취업지원 서비스가 강화된다.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국회에서 추경안이 통과됨에 따라 도내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등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고 최근 밝혔다. 앞서 중기부는 추경으로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고용위기 지역 상공인 안정자금 지원 명목으로 총 3700여억원을 확보했다.
전북중기청은 특히 조선업 및 한국GM 구조조정에 따른 어려움으로 경제난이 심화하고 있는 군산지역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을 더 확대한다고 설명했다.
자금 신청은 전국(59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지역센터에서 가능하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홈페이지(www.semas. or.kr) 및 통합콜센터(1357)를 통해 관련 정보를 찾을 수 있다.
중소기업진흥공단도 군산지역 중소벤처기업의 유동성 애로 해소를 위해 추경 정책자금을 조기에 확대 집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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