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책 축제인 ‘서울국제도서전’이 지난 20일부터 5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이번 서울국제도서전은 국내관에 234개사와 국제관에 주빈국인 체코를 비롯한 프랑스·미국·일본·중국 등 32개국 91개사가 참여했다. 어린이들이 전자책을 보고 있다.

저작권자 © 중소기업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