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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기술애로 ‘SOS 1379’가 해결사
하승우 기자  |  hsw@kbiz.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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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4호] 승인 2018.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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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기업공감원스톱지원센터(SOS 1379)를 통해 중소·중견기업의 기술 문제를 보다 적극적으로 해결 하고 기술애로에 대한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지난달 27일 대전 롯데시티호텔에서 ‘SOS 1379-전문기관 간 중소기업 기술지원 통합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SOS 1379는 기술애로 발생 시 어느 기관에 도움을 요청해야 할지 모르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정부출연연구소, 대학 등 70여개 전문기관의 연구개발(R&D) 성과, 연구인력 및 장비 등과 연계해 중소기업의 기술문제 해결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에는 과기정통부와 SOS 1379 관계자 및 전문기관의 중소기업지원 부서장 등 100여명이 참석, 기업 기술지원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

또 SOS 1379와 전문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를 통해 실질적인 기업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전문기관 기관장 정례 간담회 개최 및 기업을 지원한 전문기관 연구원 우대방안 등도 논의됐다.
SOS 1379는 지난 3년간 총 5만4000여건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전문기술상담 실적은 약 1만1000여건으로 주로 연구개발자문·기술이전 등 기술지원, 특성평가·시제품제작 등 장비활용 관련 상담을 수행했으며, 상담수요도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해 올해는 2만여건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창윤 과기부 연구성과정책관은 “SOS 1379를 활용한 기업의 애로사항 해결은 연계된 전문기관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SOS 1379와 전문기관 간 협력관계를 더욱 긴밀히 해 SOS 1379가 연구활동을 하는 기업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정부는 기술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이 SOS 1379로부터 지원을 받아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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