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뉴스
> 뉴스 > 과학·기술
물질성분 시험·분석 분야도 1인 창업 가능
김도희 기자  |  dohee@kbiz.or.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2175호] 승인 2018.07.1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이공계 인력 2인 이상 확보’ 등 규정에 막혀 1인 창업이 어려웠던 연구산업 시험·분석 분야에서도 이르면 이달 안에 1인 창업이 가능해진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3일 연구산업 1인 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연구개발서비스기업의 신고요건을 완화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 ‘국가과학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이공계지원 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연구개발서비스 기업은 외부에서 연구기획, 시험·분석, 연구개발용역 등 연구개발(R&D) 활동을 지원하는 전문기업으로, 6월말 현재 1300여개 신고기업이 있다.
연구개발 서비스 중 물질 성분을 분석하고 제품을 검사하는 시험·분석 분야는 청년·고경력 은퇴 과학기술인 등의 1인 창업이 가능한 분야지만 현재 ‘이공계 인력 2인 이상 확보’ 등 신고요건으로 인해 1인 창업이 막혀 있는 상태다.

하지만 이번 시행령 개정안은 시험·분석분야 등 과기부 장관이 인정해 고시하는 업종의 경우 1인 사업주가 이공계 인력이면 인력 기준을 갖춘 것으로 인정하도록 요건을 완화했다.
개정안은 또 연구개발제품디자인업종과 같이 과기부 장관이 인력 기준을 유연하게 적용할 필요가 있다고 인정한 업종에서는 이공계 인력의 범위에 예체능계로 분류되는 디자인 전공자 등 비이공계 인력도 포함되도록 규정을 완화할 수 있게 했다.

과기부는 개정안이 행정절차를 거쳐 이달 안에 시행될 것이라며 개정 내용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 시험·분석 1인 기업 창업에 필요한 자원을 확보할 수 있도록 설명회를 개최하고 시험·분석 분야 창업을 위한 연구장비 운영인력 양성교육도 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도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주간핫이슈

‘신남방’ 중심, 기회의 땅 베트남

‘신남방’ 중심, 기회의 땅 베트남
인구 1억 육박·年 6~7% 고속성장…‘포스트 차이나’ 1순위우...
조합소식
기업현장
‘종합-전문건설 칸막이’ 사라진다

‘종합-전문건설 칸막이’ 사라진다

지난 1976년부터 시작된 건설업계의 종합건설...
경제자유구역, 신산업·서비스업 중심 재편

경제자유구역, 신산업·서비스업 중심 재편

정부가 외국인투자 유치와 주력산업 고도화를 위...
신문사소개찾아오시는 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최종편집 : 2018.11.14 수 09:00
(150-740)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30 중소기업중앙회 5층 편집국  |  구독ㆍ광고문의 : 02-2124-3202  |  기사제보 : 02-2124-3196~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 다 06712  |  발행·편집인 : 중소기업중앙회  |  편집국장 : 윤위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정란
Copyright © 2008 Kbiz. All rights reserved. 중소기업중앙회 관련 궁금한 내용을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