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뉴스
> 뉴스 > 경영
사회적 기업 취업한 청년에 年 2400만원 지원
이권진 기자  |  goenergy@kbiz.or.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2175호] 승인 2018.07.1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정부는 지난 3일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사회적 경제 인재양성 종합계획’을 의결하고 주요 내용을 발표했다. 고용노동부 주도로 12개 부처가 만든 이 계획은 지난해 10월 정부가 발표한 ‘사회적 경제 활성화 방안’의 후속 계획으로, 사회적 경제를 주도할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인재양성 방안에 초점이 맞춰졌다.

우선, 정부는 사회적경제로 인재 유입을 확대하기 위해 사회적 경제 기업 취·창업에 대한 지원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청년이 사회적 경제 기업에 취업하면 정부가 2년 동안 청년 1인당 인건비로 연 최대 2400만원을 기업에 지원한다.

사회적 경제 기업 창업에 대해서는 정부 지원 기간을 기존 1년에서 최대 2년으로 연장하고 자금, 사업 공간, 판로 등을 체계적으로 밀착 지원한다. 또 정부 지원을 받는 사회적 경제 창업팀을 한해 1000개 팀으로 대폭 확대한다. 지난해 정부 지원 대상 창업팀은 500개 팀이었다.
청년뿐 아니라 전문성을 갖춘 신(新)중년의 사회적 경제 유입을 확대하기 위해 노동부 산하 직업교육기관인 한국폴리텍대학 전 캠퍼스에서 사회적 경제 교육서비스를 제공한다. 신중년은 은퇴 후 재취업을 준비하는 50·60대를 말한다.

아울러 고용부는 50개 기관을 사회적 기업으로 신규 인증했다. 이로써 사회적 기업은 총 1978개로 늘었다. 이들 50개 기관은 장애인 등 이동 약자를 위한 제주 여행, 곤충 생태계 복원을 위한 생태관 등 새로운 분야에서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사회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을 줬다고 고용부는 밝혔다.
 

이권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주간핫이슈

‘신남방’ 중심, 기회의 땅 베트남

‘신남방’ 중심, 기회의 땅 베트남
인구 1억 육박·年 6~7% 고속성장…‘포스트 차이나’ 1순위우...
조합소식
기업현장
‘종합-전문건설 칸막이’ 사라진다

‘종합-전문건설 칸막이’ 사라진다

지난 1976년부터 시작된 건설업계의 종합건설...
경제자유구역, 신산업·서비스업 중심 재편

경제자유구역, 신산업·서비스업 중심 재편

정부가 외국인투자 유치와 주력산업 고도화를 위...
신문사소개찾아오시는 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최종편집 : 2018.11.14 수 09:00
(150-740)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30 중소기업중앙회 5층 편집국  |  구독ㆍ광고문의 : 02-2124-3202  |  기사제보 : 02-2124-3196~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 다 06712  |  발행·편집인 : 중소기업중앙회  |  편집국장 : 윤위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정란
Copyright © 2008 Kbiz. All rights reserved. 중소기업중앙회 관련 궁금한 내용을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