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뉴스
> 뉴스 > 정책
5월 경상수지 흑자 8개월 만에 최대
하승우 기자  |  hsw@kbiz.or.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2175호] 승인 2018.07.1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반도체 호황 덕분에 경상수지 흑자 규모가 8개월 만에 최대를 기록했다.
한국은행이 최근 발표한 ‘2018년 5월 국제수지(잠정)’를 보면 5월 경상수지는 86억8000만달러 흑자였다.
경상수지 흑자는 2012년 3월 이후 75개월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

흑자 규모는 6년 만에 가장 적었던 전월보다 늘어나며 지난해 9월(122억9000만달러) 이후 가장 커졌다.
한은 관계자는 “4월에는 계절적 요인으로 배당지급이 커 경상수지 흑자 규모가 줄었는데 5월에는 상품수지 흑자가 크게 나왔다”며 “수출이 아직 견조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올해 1∼5월 누적 경상수지는 222억7000만달러 흑자다. 현재 속도라면 한은의 상반기 전망(280억달러 흑자)과 비슷할 것으로 전망된다.

상품수지 흑자는 113억9000만달러 흑자를 기록, 지난해 11월(114억6000만달러) 이후 최대였다. 서비스수지는 20억9000만달러 적자를 냈다. 적자 규모는 전월 19억8000만달러에서 커졌다.
여행수지가 13억4000만달러 적자를 낸 영향이 컸다. 여행수지 적자폭은 4월의 10억9000만달러보다 늘며 지난 2월(14억1000만달러) 이후 가장 컸다.

여행수입은 12억9000만달러로 전월보다 줄었으나 여행지급은 26억3000만달러로 늘어났다.
5월 초 연휴 때 해외여행 수요가 몰리며 출국자 수가 16.4% 증가한 여파다.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보복 해제로 중국인 입국자가 1년 전보다 46.1% 늘었고 전체 입국자 수는 26.6% 증가했지만 예전만큼은 못한 상황이다.
 

하승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주간핫이슈

멈춘 일자리엔진…실업자도 청년실업률도 외환위기 후 최악

멈춘 일자리엔진…실업자도 청년실업률도 외환위기 후 최악
한국경제의 일자리 엔진이 멈춰섰다. 취업자 증가 폭은 7월 5000명, 8월...
조합소식
기업현장
경남권 車부품업계, 정부에 금융 지원 요청

경남권 車부품업계, 정부에 금융 지원 요청

산업통상자원부가 경영난에 처한 자동차부품업계를...

산업단지에 편의시설 입주 쉬워진다

산업단지에 근로자들의 휴식 등에 필요한 시설이 들어서기 쉬워진다.산업통상자원부는 ...
신문사소개찾아오시는 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최종편집 : 2018.9.19 수 09:46
(150-740)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30 중소기업중앙회 5층 편집국  |  구독ㆍ광고문의 : 02-2124-3202  |  기사제보 : 02-2124-3196~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 다 06712  |  발행·편집인 : 신영선  |  편집국장 : 윤위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정란
Copyright © 2008 Kbiz. All rights reserved. 중소기업중앙회 관련 궁금한 내용을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