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뉴스
> 협동조합 > 조합뉴스
의료기기조합, CE코칭 사업 참가기업 모집
하승우 기자  |  hsw@kbiz.or.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2176호] 승인 2018.07.1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이사장 이재화)은 ‘유럽인증 전문가에 의한 1:1 코칭프로그램 지원 사업’(CE코칭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최근 밝혔다.
의료기기 수출기업 또는 CE인증서를 보유한 기업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CE코칭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와 조합이 2016년부터 진행해오고 있는 사업으로 그동안 인바디 등 10개 기업이 선정돼 지원을 받았다.
이 사업은 기업의 인증 대응 역량을 향상시키고, 개발 기획 단계부터 인허가를 기반으로 한 기업 맞춤형 연구개발(R&D) 프로세스 구축을 지원한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코칭 전문기관 전문가가 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프로세스를 점검하고, 기업에 맞는 제품개발 프로세스 구축을 지원하게 된다.
참여기업들 기업 맞춤형 절차 수립 및 적용을 통해 CE인증서를 획득 및 갱신했으며, 나아가 미국 FDA 검사 통과 등의 성과를 거뒀다.
조합은 해당 사업을 통해 수출 기업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CE 인증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실제로 지난 2017년 CE코칭 사업에 참여한 소프트콘택트렌즈 제조기업 이오에스는  CE코칭 사업에서 도출된 결과를 토대로 지속적인 개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내부 교육을 꾸준히 실시해 인적 자원의 역량 향상 및 효율적인 업무 분장이 이뤄지고 이를 통해 인증 갱신에 필요한 프로세스를 구축할 수 있었다.
이오에스 관계자는 “CE코칭 사업은 기존의 일반적인 컨설팅과는 차원이 다른 면밀한 진단 및 개선활동이 이뤄졌다”면서 “품질 시스템 유지 및 진단, 개선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론을 터득하게 하는 매우 긍정적인 계기였다”고 강조했다.
박희병 조합 전무이사는 “강화된 인증 기준에 부합하기 위해서는 개발 기획단계에서부터 인허가를 기반으로 한 R&D 프로세스 구축이 필수적”이라며 “CE코칭 사업은 현장점검을 통해 기업의 역량을 점검하고 실제적인 보완사항을 도출하여 인증에 대한 자생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승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주간핫이슈

지역중심 혁신성장 속도 낸다

지역중심 혁신성장 속도 낸다
정부가 내년 8대 선도사업에 최소 5조원 이상 투자하며 지역을 혁신성장의 중...
조합소식
기업현장
제조업 국내공급 2분기째 소폭 증가

제조업 국내공급 2분기째 소폭 증가

중국인 관광객 증가 등의 영향으로 2분기 제조...
한국 제조업 환경 주요 19개국 중 7위

한국 제조업 환경 주요 19개국 중 7위

우리나라의 제조업 환경이 세계 주요 19개국 ...
신문사소개찾아오시는 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최종편집 : 2018.8.15 수 09:44
(150-740)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30 중소기업중앙회 5층 편집국  |  구독ㆍ광고문의 : 02-2124-3202  |  기사제보 : 02-2124-3196~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 다 06712  |  발행·편집인 : 신영선  |  편집국장 : 윤위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정란
Copyright © 2008 Kbiz. All rights reserved. 중소기업중앙회 관련 궁금한 내용을 보내주세요!